소설

미망인과 소년

  장대비가 아스팔트의 노면을 두둘이고 있었다. 전날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아침이 되어도 그치지 않고, 찬픗 더 강하게 내리고 길가의 수은등은 희미하게 엄둠속에 묻히게 하고 있었다. [어두운 일요일이야] 밖을 쳐다보면서 황민영은 새벽녘과 동시에 잠이 깨는 일이 계속 되고 있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2층의 창문에서 비에 젖은 큰 정원을 내려다 본다. 빨강, 노랑, 핑크 흰색 색색으 꽃이 […]

노예 아내 이야기

1. 불행의 시작 “검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인, 마음을 진정시키고 들어주십시오.” 사방이 흰 벽으로 둘러싸인 진찰실 안에서 사사노 세이코는 흰색의 가운을 걸친 의사 와 마주보며 앉아 있었다. 아직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의사는 동정이 담긴 눈빛을 보이며 신중하게 말을 시작했 다. “유감스럽지만 검사 결과, 남편의 몸에서 악성 종양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입원해서 치료를 계속한다고 해도 앞으로 남은 […]

노예 아끼꼬

서장 – 노예를 깨닫다> 아아…. 아아아…..아, 아… … 이것으로 몇 번째가 되는 것일까요. 끝 없는 고통 속에서, 나는 또 절정을 맞이하 려 하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감미로운 쾌감을 가져다 주는 그 은밀한 기구가, 나의 민감한 부위를 계속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긴 시간동안, 거의 영원하다고 생각되는 시간동안 학대가 계속된다면, 그건….정말로…고통,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노예…. 성의 […]

길들인 장미들

1. 중독된 장미 “아아… 하악….” 여자의 끈끈한 신음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붉은 등이 켜진 침대 위, 여자는 미끈한 엉덩이를 뒤로 돌리고 얼굴을 베게에 파묻은 채로 업드려서 등뒤로 사내를 받 아들이고 있었다. 언뜻 언뜻 비치는 남자의 거대한 물건뒤로 그녀의 보지가 모습을 보 였다 사라지곤 했다. 음부의 위쪽에선 뭔가 반짝이는 것이 언뜻 보였다 사라진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

SM소녀

<<<SM소녀 >>> 1부 (등장인물소개) 김인도 : 41세. 남성. 기혼. 175cm, 85kg의 비만형. 새디스트. 대성전문대학의 교수. 아내와 딸을 노예로 부리고 있음. 김나리 : 15세. 여성. 163cm, 44kg, 33-24-34. 매저키스트. 서울여중 2학년에 재학중. 아빠인 김인도와 관계를 맺으며 매조와 새티스트의 기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음을 발 견. 서정희 : 36세, 여성. 167cm, 49kg. 매저키스트. 결혼당시부터 김인도의 노예가 됨. 그후 […]

여의사

SM 여의사 1부 1. 이름: 설영애 2. 성별: 여 3. 나이: 30세 4. 거주지: 부산 5. 직업: 의사 I. SMer로서의 나 이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내 자신부터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다. 난 27세의 여성으로 키 167, 몸무게 54의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여의사이다. 의대를 빨리 졸업하고 인턴과정을 거치자 마자 난 곧바로 개업을 하였다. 더 […]

여교수

SM 여교수 1부 1. 이름: 설영애 2. 성별: 여 3. 나이: 30세 4. 거주지: 부산 5. 직업: 의사 6. e-mail: jieun_jay@hotmail.com “이봐, 연기자, 나 좀 보지!” 회의가 끝나자마자, 문화부장이 나를 불렀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긴 수습기간을 거치고 C일보사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한 달도 채 못되는 시기라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하다. 당초 사회부에 근무하며 남자기자 못지 않은 […]

SM IN UNIVERSITY

등장인물 혁 — 생물학과 2학년, 새디스트 준 — 교육학과 2학년, 새디스트 최유라 – 국문학과 3학년, Slave 박소영 – 기악과 4학년, Slave 이선미 – 의류학과 3학년, Slave 백소라 – 의류학과 2학년, Slave 선희옥 – 무용과 2학년, Slave 김혜선 – 생물학과 1학년, Slave 최희선 – 의예과 3학년, Slave 이영선 – 간호학과 4학년, Slave 연혜영 – 여성학 교수, […]

24시

24시(상) 새벽. “헉 허억 헉 허억 윽 윽” 그가 내몸속에 들어와 봉사를 한지 30분째다.내몸은 그가 들어오면 언제나 뜨겁다.좀더, 좀 더…..그런데….. “휴우” 그가 내몸에서 나와 옆에 풀썩 쓰러진다.그러더니 바로 눕는다.형편없이 쪼 그라든 그의 성기가 보인다. 불과 몇분전만해도 위용을 자랑했었는데, 아아 너무나 아쉽다.제길 이자식은 매일 30분을 못넘기는 것 같아……아 짜증난다. 왕짜증……그가 이불쌍한 여자마음을 알까? 우리부부는 나이차이가 많이 […]

영미의 고백

영미는 열아홉 살 생일이 오기 전에 천사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이영숙 의사는 내 쪽으로 몸을 굽히면서 말했다. 나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어깨에 작은 불라우스를 걸쳤을 뿐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 대로, 그녀의 앞에 놓여있는 진찰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언제나 처럼 그녀가 나의 젖가슴을 만질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올린 자세로(마치 개가 할 때의 자세로)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