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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제 1 부
주말 저녁에 정숙는 복통이 더욱 밀려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정숙는 40대
초반의 중년 부인이다. 그녀에게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외동딸이 있었고, 남편은 이혼
한것은 아니었지만, 그녀에겐 없었다. 몇년전에 그녀의 남편은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
졌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묘령의 어떤 여인과 따른 가정을 꾸려 살고 있다는 얘기가 전해
지기도 했지만, 남편과의 정이 없었던 정숙는 오히려 자유로움을 느끼기 까지 했다.
사실 남편과 성생활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쨌든..
정숙에게는 한가지 그녀를 괴롭히는 질병이 있었다. 그것은 지독한 변비였다. 그일이
일어나는 그날 저녁도 그녀에게 심한 복통과 함께 지독한 변비가 밀려왔다.
정숙는 지갑에서 약간의 돈을 챙겨서 동네 약국으로 갔다. 그 약국은 미혼의 20대 중
반가량의 여성이 운영하는 조그마한 약국이었다. 정숙가 변비 문제로 자주 찾아 오기
때문에 여약사는 정숙와 많은 안면이 있었다. 약사의 이름은 최혜지였다.
“어머… 아주머니 오셨군요…”
“네… 관장약좀 주세요…”
최혜지는 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 의미는 아무도 알수가 없었다. 정숙는 실성한
듯 웃고 있는 혜지를 이상하게 쳐다 보면서도 혜지의 처방과 함께 튜브타입의 관장약
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주머니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호호..제가 변비의 고통을 시원하게 없애 드릴께요….”
그러면서 정숙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최혜지는 약국 밖으로 나가더니 안쪽에서 셔
터 문을 닫고 있었다.
“저의 변비가 없어진다면 좋겠지만….그런데…. 약국 문은 왜 닫으세요…?”
“아주머니의 치료를 위해서에요…. 남들이 보면 좀 그렇잖아요…”
‘드르르륵’ 셔터 문이 내려가고 약국 안에는 형광들 불빛만이 그녀 둘의 얼굴을 서로
비추고 있을 뿐이였다. 의아함과 묘한 감정에 휩싸인 정숙에게 혜지가 먼저 말을 꺼내
었다.
“지금부터 하는 치료는 아주머니와 저와의 둘만의 비밀이에요… 그 누구에게도 말하
시면 안돼요… 아셨죠..?”
“네…그건 물론이지만….. 저때문에 약국까지 문을 닫으니…원….”
“아주머니…혼자 사시는 것 맞죠…? 분명히…?”
“네….”
“좋아요….”
하얀색 까운을 걸치고 잇는 혜지는 정숙을 안으로 인도했다. 정숙은 약국 안쪽으로 들
어왔다. 약국 안쪽은 생각 보다는 꾀 넓은 편이였다.
“그럼 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할께요…. 먼저 옷을 전부 벗으세요…”
“네에?”
놀란 눈을 동그랗게 뜬 정숙은 웃고 있는 혜지를 쳐다볼 뿐이였다. 갑작스레 옷을 벗
으라니까,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다.
“치료를 하려면 증상을 봐야 할것 아닙니까…? 어서…”
정숙은 한번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스커트 단추를 열기 시작했다. 이미 나이를 먹
을데로 먹은 정숙에게는 사실 수치같은 건 필요 없었다. 더군다가 눈앞에 여자는 약사
이면서 같은 여자가 아닌가…
잠시후 스커트를 발목아래로 벗어 버린 정숙은 이내 그녀의 분홍색 팬티를 아래로 훌
렁 벗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 사이로 무성한 검은 숲이 나타났다.
“후후….”
혜지는 요상한 눈빛을 해자기고 계속해서 정숙의 하체를 쳐다 보았다. 그러나 정숙은
아직 혜지의 눈빛을 전혀 읽지 못했다. 정숙이 옷가지를 정리하려 하려는 찰라에 혜지
가 다음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상의도 완전히 벗어 보세요…. 아주머니…”
“네…에? 관장 치료를 하는데…. 상의는 왜…?”
정숙의 질문에 잠깐 우물쭈물한 혜지는 자신의 무테 안경을 잡아 고정하며 말을 이었
다.
“관계가 있어요…. 어서…”
“그래요…? 알았어요….”
이번에도 정숙은 수긍하며 이제는 상의를 벗어 재치며 잠시후,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에구…다행이 낮에 목욕을 해서 다행이네…. 늙은년이라 냄새가 많이 나서….호호
…”
혜지는 정숙의 말을 듣지 못했다. 그녀의 두눈은 정숙의 커다란 젖가슴에 고정이 된
상태였다. 한손으로 잡기는 무척 힘든 커다란 젖통이였다. 아직까지는 혜지가 무슨 의
도인지 몰랐다.
“그럼 치료를 시작하죠…. 제 책상위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엎드리세요..
.”
정숙은 얼굴이 붉어 졌다. 나이도 어린 여자앞에서 엉덩이 깊숙한 곳을 보인다는 것은
아무래도 정숙에게는 약간 무리였다.
“꼭….그렇게 해야 해요…?”
“물론이죠…. 정미 어머니…. 자세히 봐야 하니까요..”
“그렇다면….네….”
정숙은 약국 문까지 닫고 자신을 치료해 주려는 혜지가 고마워 사양을 할수는 없는 처
지였다. 이상한 혜지의 태도를 느끼긴 하였지만 거부할수는 없는 상황이였다. 같은 여
자인데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히 정리된 혜지의 책상위로 올라간
정숙은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커다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자연스레 그녀의
항문이 노출되었고, 그녀의 음부까지 약간 벌어졌다.
“전…. 나이든 여자 국부를 보는건 처음이네요….후후…”
“그…그럼 처음이시란 말인가요…?”
“아니예요… 어린애들이나 젊은애들은 몇번 봤죠…. 좀더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드세요…”
한동은 정숙은 눈을 감고 있었다. 몇분이 흘렀는지 몰랐다. 꼬끄라져 있는 어깨 너머
로 혜지를 보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채 자신의 엉덩이만 유심히 살펴보고 있을 뿐
이였다.
“에고…챙피해라…변비인데… 그렇게 보기만 해서 알수 있어요…?”
“물론이죠…. 아주머니는 문제가 많군요…. 많은 치료를 해야할것 같아요….음….

“부탁드릴께요… 이 지독한 변비좀 고쳐 주세요….”
“그러죠…. 그럼 좀 고통스럽더라도 참아 보세요…”
그렇게 말한 혜지는 약방통에서 커다란 주사기를 꺼내 들었다. 주사기는 일반 주사용
주사기가 아닌 약품용 주사기이기 때문에 400ml까지 들어갈수 있는 커다란 것이였다.
정숙은 혜지가 곧 관장을 할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커다란 주사기를
들 정도면 과연 어떨까란 의아함이 생겼다. 잠시후 헤지는 커다란 대야와 함께 말통
같은 약품통을 들고 왔다.
“고통스럽다해도…. 배에 힘을 주면 안돼요…. 제가 말하기 전까지 말이죠…. 잘
참아 보세요…”
혜지는 주사기를 말통속에 담구더니 주사기 가득 액을 가득 담았다. 주사기 끝에서 몇
방울의 물이 흐른후 이내 그것은 정숙의 항문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아아앗~~ 잠깐만요….”
“참아요…..!!”
약간 큰소리로 헤지는 정숙을 제지하며 주사기의 피스톤을 밀어 올렸다. 순식간에 관
장액은 정숙의 항문을 통하여 들어가 버렸다. 정숙은 흰자위를 보이며 묘한 고통에 신
음을 하였다. 순간 대장전체가 무언가에 노출된듯한 고통을 느끼며 정숙은 식은땀을
흘렸다.
“아아으음….너무 아파요….배아파….”
“참아 보세요… 아직 멀었어요….”
두번째 주사기가 말통에 담겨진후 다시 천천히 정숙의 항문으로 애액을 주입하였다.
계산상으로는 몇백 미리리터가 들어간 것이 되었다. 정숙은 이제 수치감에 얼굴이 붉
어졌고, 이내 복부의 고통을 참아내야 했다. 차라리 변비의 고통이 나을것 같았다.
“선…선생님…나올것 같아요…”
이리저리 커다란 엉덩이를 천천히 흔들며 정숙은 나오려는 관장액을 참아내었고, 혜지
는 정숙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는 억지로 고정을 시켰다. 정숙은 너무 고통에 겨워
참을수가 없었다.
“으윽….아으…..나와요…. 나 올것 같아요…. 어쩌면 좋아….”
“참으세요….!!”
더이상 참지 못하는 정숙의 항문에서 액이 나오려고 하자, 이번에는 혜지가 빈 주사기
를 가지고는 정숙의 항문에 쑤셔 버렸다. 마개가 생겨 버린 것이였다.
“아아윽….아읍……!!”
항문니 찢어지며 피가 배면서 아까까지 주사기의 끝만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주사기
의 몸통이 그녀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엉덩이가 크게 항문쪽으로 말리면서 정숙의 엉
덩이는 사방으로 움직였다.
“아아악…. 그만…. 그만 해요…그만해…..너무 아파….”
정숙이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상체를 들려고 하자 혜지는 그녀의 커다른 엉덩이를 단
단히 잡고는 주사기를 더욱 거칠게 밀어 넣었다.
“그만해!! 그만 하라니까…. 이년아….그만해!!!”
정숙은 크게 당황했는지 이제 지금의 치료상황을 잊은듯 했다. 혜지는 손은 주사기의
반이상을 집어 넣은 후에야 멈췄다.
“이봐요…아줌마… 그런 소리를 하다니….”
“미….미안해요….하지만 너무 아파….제발 빼줘요….”

사실, 헤지는 레즈비언이였다. 아름다운 미모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지 않은것은 남
자 기피증 때문이였다. 대학시절부터 자신의 병적 성향을 알게 되면서 부터 몇몇의 여
자들과만 관계를 가졌었다. 때로는 자신의 친한 친구(물론 여자)에게 고백을 했다가
비참한 이별을 맞은 적도 여려번 있었다. 물론, 하늘을 보면 별을 딴다고 누군가 그랬
든가…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진적이 있었다.
손님으로 자주오는 정숙을 보고는 혜지는 오늘같은 계획을 세웠던 것이였다. 지금과
같은 상상이 그녀의 침실에서 몇번쯤 그녀를 뜨겁게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자시또래
나 어린 여성도 아닌, 큰 언니 뻘의 늙은 여성이였다. 혜지는 흥분을 주체할수가 없었
다.
나이가 먹어 힘이 없는 정숙은 혜지의 힘을 당할수가 없었다. 혜지는 정숙의 어깨와
머리를 시종일관 누르고 있었고, 아랫배의 지속적인 통증은 정숙의 힘을 앗아갔다. 이
제 저항할 힘이 없어졌다.
“아으음….너무 아파….아음…제발…”
“좋아요…이제 마지막 치료예요….흐음……”
자신 또한 흥분감에 거칠어진 헤지는 이번에는 정숙의 손을 정숙의 사타구니로 가져갔
다.
“음부를 천천히 문질러 봐요…. 어서요….”
정숙은 경악스런 헤지의 다음 요구를 듣고 무언가 잘못 됐다는 것을 알았다. 이내 정
신을 차렸으나 이미 저항할 힘은 남아 있지 않았다.
“너…네년….. 감히 나에게…. 변태 같은년….더러운 년…… 어서 날 풀어주지
못해…?”
“집어쳐!!….이 아줌마야…. 어서 시키는 데로 하기나 해요…”
억지로 손을 가져가며 반 강제적으로 햄버거 처럼 커다랗게 벌어진 정숙의 보지를 거
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윽….경찰에 신고할 테다….더러운 년….어서 날 풀어줘….아윽……”
“지저분한 항문까지 보이고는 무슨 말이 많아…. 늙은년이…..”
평소의 혜지같은 인텔리 여성의 입에서는 도저히 나오기 힘든 말이였다. 정숙은 놀라
움과 분함으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혜지도 광적인 성향은 있었으나, 나이든 정숙
에게 욕을 하고, 강요하면서 묘한 흥분감에 휩싸였다. 잠시후 혜지는 한손은 정숙의
상체를 짖누르고는 다른 손으로는 40대 여인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둔덕을 휩
쓸며 보지털을 움켜잡던 손은 하나둘 정숙의 질속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아아음….으음…..세상에….. 이런 일이…..”
“어때…아줌마….기분이 좋지 않아….? 이러면 어때..? 나에게 더욱 세게 쑤셔 달
라고 사정해 보는게… 그럼 내가 봐줄지 알아…?”
“미친년….. 개같은 년아!!”
정숙은 노발대발 하며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그러자 혜지는 주사기를 움켜잡고는 한
번 크게 왕복을 시켜 버렸다. 그러자 정숙은 경련을 일으키며 다시 상체를 숙였다.
“어서…사정해 보란 말이야….!!”
거의 미쳐버린 혜지는 주사기 끝을 잡고는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반경 4센티가
다 되어가는 두깨였기 때무에 정숙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우욱…알았어요….아악……할께….할께요….아악….”
“좋아~~!”
“제발….제 보….. 쑤셔 주세요….허헉….하학….”
“뭘 쑤셔 주라고?”
“보…보지….”
“더 크게 말해봐….이 쌍년아….!!”
“보~~ 지~~~”
크게 외친 정숙의 소리는 약국 바깥으로도 들릴 정도로 컸다. 정숙의 말이 끝나지 마
자 혜지는 양손으로 격렬하게 정숙의 보지를 학대했다. 항문의 벌(주사기 주입)때문인
지 무엇인지 몰라도 정숙은 상체를 숙인채 잠자코 있었고, 잠시후 있을수 없는 딜레마
가 정숙을 휩싸고 말았다.
그녀에게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오르가즘이 밀려 온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오르가즘이
였다.
“아…이상해….아….내….내보지….아윽…..우욱……미칠것 같아…..우욱…
..”
쾌감의 곡선은 제곱형으로 갑자기 급작스레 상승되었고, 정숙은 흰자위를 보이며 경련
했다.
“아우….나 미쳐….아…..몸이…..이런일이…..오읍……”
이내 정숙의 엉덩이는 헤지의 손놀림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갔다. 정숙의 늙은
몸은 땀에 젖어 버렸다. 몇분동안 정숙의 비명같은 신음은 계속되었고, 정숙이 고개를
들며 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악….나….갈것 같아….이런….아아악~~~”
“이 늙은년….개같은년!!”
혜지도 정숙의 변화를 알았는지 다 경험의 레지답게 항문에 박힌 주사기를 뽑아 버렸
다. 그러자 정숙의 배에서 야릇한 소리가 나더니 변과 섞인 관장액이 폭발하듯 쏟아져
나왔다.
‘뿌지지직….뿌르르륵….’
“아아아악…….살려줘….”
수치심에 정숙은 절규하면서 조절할수 없는 괄약근을 애써 조이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그녀에게 남은건 수치와 모욕, 그리고 흘러내린 관장덩어리 뿐이였다. 커다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오물과 관장액이 흘러 내렸다. 몇번에 걸쳐 성이난 정숙의 내
장은 관장액을 토해내었다. 정숙이 수치와 모욕감에 힘을 읽고 무너지고 있을때쯤 혜
지는 자신의 보지를 격렬히 문지르며 마지막 여운을 달래고 있었다.
더러운 냄새는 오히려 야릇한 애로티즘을 유발해 내며 혜지 또한 절벽으로 몰아쳤다.
“아윽……나도 간다…… 미칠것 같아……. 이…. 개같은년아….”
혜지는 자신도 모르게 거의 실신하다시피한 정숙의 머리채를 잡고는 빨간색 립스틱이
묻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혀를 집어 넣었다.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
서 격렬히 정숙의 입술을 빨아 댔다.
이제, 약국 안은 악취와 두여인의 열기로 뜨거워지며 지저분해져 버렸다. 얼마간의 시
간이 흘렀을까 정숙의 어깨위에서 숨을 헐떡이던 혜지가 먼저 정신을 차리면서, 두 여
자 같에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겨 버렸다. 수습이였다. 막상 정신을 차리자 혜지나 정
숙 두 여자 모두는 대처할 길이 막막해 졌다.
책상위에서 엉덩이를 내리고는 숨을 고르고 있던 정숙은 차라리 눈을 감고 있었고, 혜
지는 주변을 정리했다. 두사람사이의 정막을 깨고는 먼저 말을 꺼낸 것은 혜지 쪽이였
다.

“아줌마….미안해요….. 제가 미친년이에요…. 그만 일어나세요…. 저의 죄를 용
서해 주세요…”
“………….”
정숙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자신도 분명히 흥분하며 소리까지 지르지 않았던가.
분명히 자신도 흥분했고, 순간적으로 혜지보다 더욱 깊은 나락으로 빠졌었다.
“제가 보상을 해드릴께요…. 대신 비밀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실 나이든
여자의 음부만 보는것으로 끝낼려고 했었어요…”
“당신은 생긴것 답지 않게 지독한 변태구먼….. 생긴건 그렇게 안생겨 가지고…..
당신 낳은 어미가 불쌍하다….”
“아주머니…제발 모른체 해줘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께요…. 흐흡”
이제는 눈물까지 흘리는 혜지. 걱정된 눈빛으로 정숙의 두눈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자신의 운명은 정숙의 결정에 달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사고였다.
“좋아…이 불쌍한 아가씨 한번 봐주지…..”
“고마워요….아주머니…”
얼굴이 다시 화사한 웃음이 번지려는 찰라 갑자기 정숙의 얼굴이 차가워졌다.
“대신!! 조건이 있어….. 나에게 보상은 해줘야 할것 아니야….?”
“보…보상이라구요…..알았어요….얼마를 드리면 되죠….?”
“…………..”
정숙은 순간 목까지 붉은기운이 번져버렸다. 그동안 스스로도 보수적이고 정숙하다고
생각했던 자신이였다.
“나에게….나에게…아까 했던…….그…아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줘……!”
“네에?”
혜지는 의외의 정숙의 답변에 두눈이 커다랗게 되었다가 금새 눈꼬리가 내려가며 미소
로 번졌다.
“호호호호…..아줌마…..호호호….”
(to be continued….)

약 국 / 2 부 미지정

이건 몇부까지 될른지….

제 2 부
아무일이 없었는듯 정숙은 약국 뒷문을 통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걸음걸음 마다 항문
이 쓰리고 아파왔다. 그러나 관장때문인지 일주일 동안은 걱정이 없을것 같았다. 집으
로 돌아오는 동안 정숙은 다시 흥건히 애액이 쏟아져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한때 석녀 취급받던(남편에게) 정숙에게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자신을 ‘레즈비언’ 이
라는 변태 영역으로 정의하고 싶지 않았다. 집앞에 와서야 시간이 벌써 저녁이란 것을
알았다. 딸이 와있을 시간이였다.
‘딩동~’
열쇠가 없어 벨을 누르자, 자신의 외동딸이 정미가 나왔다. 정미는 올해 고2였다. 그
러나 그녀의 모친을 닮아서 인지 고2답지 않게 특히 성숙해 있었다. 정숙은 부끄러움
에 왠일인지 정미를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엄마…어서 밥줘요…”
“알았다….엄마좀 씻고…”
정미를 스치며 정숙이 지나가자, 정미는 급히 코를 막았다. 그것은 분명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같은 것이였다.
“엄마…. 냄새나….뭐야….이 냄새는….”
“아무것도 아니다…..”
정숙은 급히 화장실로 향했고, 꽤 긴시간동안 목욕을 했다. 정숙이 목욕을 마치고 난
후에야 다시 평상시의 정숙으로 돌아왔고, 정미도 대했다. 정미 뿐만 아니라 누구든
알면 큰일이였다. 그렇게 숨을 죽이며 생활을 하던 정숙에게 얼마후에 혜지로부터 전
화가 왔다.
“여보세요…. 정미 어머니 세요?”
“으응….그래….나야….”
자연스레 말을 놓게된 정숙은 혜지와 한동안 어떤 대화를 하더니 옷을 차려입고는 밖
으로 나갔다.
지난번에 혜지와 해어지기 전에 둘사이에는 일종의 계약섹스관계를 하기로 했었다.
정숙은 자신의 정신적 의지와는 관계없이 ‘레즈비언’의 섹스를 즐겨버렸고, 또 다시
즐기려 하는 것이였다. 그러나 찬바람을 맞으며 약속한 여관으로 향하면서 정숙은 괜
한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다시 만나면 모든걸 말하고, 지난일을 잊도록 해야 겠다…’
결심한 정숙은 잠시후 동네의 모여관 301호로 찾아갔다. 여관을 들어서자 여자인 여관
주인이 정숙을 이상한 여자 보듯이 쳐다 보았다. 정숙이 301호로 걸어가면서 뒤쪽에서
여관주인과 청소여인이 하는 소리를 들었다.
“언니…동성애자 들인가봐….”
“저런….변태년들….. 미친년들 아니야….호호호…”
치욕스러운 정숙이였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자 301호는 그냥 열려 있었다. 여관침대
에는 거의 옷을 벗은 혜지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기다렸어요…아줌마….”
“으응…그….그래….”
지난번의 사건과 다르게 마치 처음보는 사람인냥 혜지를 굉장히 낯설게 대하고 있었다
.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어쨌든 정신이 바짝 들며 거부의사를 밝혀야 했다.
“약사 아가씨…생각해 봤는데…. 이런건……. 우읍!!”
고개를 숙이고 말을 꺼내고 있는 정숙을 향해 갑자기 혜지가 덥치며 정숙을 침대로 쓰
러 뜨렸다.
어느새 혜지의 입술은 정숙의 입술과 격렬히 포개어 졌다. 다시 정숙은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그…그만….우웁….이래서는 안될….안될것….같아…..우욱….”
“무슨 말씀이세요…. 전 아줌마를 알아요….”
“우웁….쯥….제발…..우읍….”
숨을 쉬기도 힘들정도로 혜지의 입술은 집요하게 정숙을 괴롭혔다. 평상시의 정숙이라
면, 같은 여자가 입을 맞춘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증오했었다. 그것이 레
즈란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
정숙은 이순간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
혜지의 입술은 정숙의 붉은 립스틱이 볼까지 묻어 버릴 정도로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잠시후 혜지의 입술은 정숙의 입술을 떠나 목을 타고, 가슴 위쪽으로 이동했다. 중년
의 살갗을 스치며 내려가는 따뜻한 입술은 정숙을 다시 나락으로 추락시키고 있었다.
“그…그만….제발….아…..나…죽어…..”
실로 몇년만에 느껴보는 살과 살의 감촉이였다. 정숙의 모든걸 잃게 했다.
“으으읍….그만….싫어….하악~”
갑자기 혜지가 정숙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음모숲을 헤치고는 보지 둔덕을 움켜 쥐
었다. 혜지는 예상이라도 했는지 그녀의 손바닥을 다시 꺼내서는 정숙의 눈앞으로 가
져갔다.
“아줌마…이게 싫은 건가요…? 싸고 있군요….호호….”
“하악….”
수치심이 타오르며 정숙은 얼굴이 확 달아 올랐다.
“아줌마…우리 즐겨요…. 뭐 어때요….아줌마도 혼자고 저도 혼잔데…. 아무도 모
를꺼예요….”
정숙은 아까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반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모든것이 늦었다. 자신의 몸은 철저하게도 정숙의 생각을 배신하고 있었다. 얼이 빠진
냥 정숙이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 약사 혜지는 정숙의 겉옷을 거칠게 벗
겨내고 있었다. 아니, 찢는다는 표현일 더 옳은듯 했다. 잠시후, 정숙은 거의 나체가
되었다.
“제발….비밀로 해줘…..모든건 비밀이야…. 이건 죄악이야….흐흑….”
“물론 모든건 비밀로 할께요….”
말을 채 끝내지도 않은 혜지는 정숙의 출렁이는 젖통을 움켜 쥐었다. 너무 세게 쥔 탓
인지 정숙은 고통을 느꼈지만, 혜지는 더욱 거칠게 젖가슴을 주물러 댔다.
“아음….으음…..아파…”
“곧…좋아질 꺼예요…..”
“이 나이에….내..내가….능욕을 당하다니..그것도 같은 여자에게…..흐흑….”
얼마간 젖가슴을 능욕하던 혜지는 정숙의 배를 지나, 정숙의 다리 곳곳을 핥았다. 중
년 여성의 다리..
오히려, 젖비린내 나는 어린여자애 보다 훨씬더 혜지의 감정을 자극했다. 벌써 정숙의
몸 여러곳이 혜지가 만든 키스마크로 얼룩이져 버렸다. 정숙에겐 큰 걱정으로 다가오
려는 찰라, 그것이 무색할 정도로 놀랄일이 생겼다. 그것은 혜지의 입술이 정숙의 보
지 둔덕을 덥썩 물었을 때였다.
“하학…..으읍…거….거긴….”
“쭈읍…쭙…..쭈읍……아줌마…… 맛있군요….. 보지물맛….. 아음….”
“더….더러워….. 목욕하고 올께….. 으윽….”
“더 좋아요…. 중년 여성의 냄새…… 으음….쭉….쯥….쯔읍….”
이미 레즈의 경험이 많은 혜지의 혀는 교묘하게 정숙의 약한 곳을 정확히 찾아내서 괴
롭혔다. 오랫동안 축 늘어져 있던 정숙의 클리토리스는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 버렸다.
“으으으앙…..아흑….. 나 미칠것 같아…. 아….거기야….으윽….. 아윽…..
내보지…”
“그래요…아줌마….. 그런 음란한 말 마음데로 해도 되요…..”
정숙의 보짓물은 거의 오줌이 나오듯이 솟구쳐 올랐다. 혜지의 얼굴 반은 정숙의 보지
물로 번들거렸다.
“으읍…..내 보지….아악….”
“쩝….쭈웁….쩌업….쩝……좋아요…. 아줌마… 아줌마의 이 보지…. 너무 맛
있어요….으음….”
“이제 나도 몰라….날 능욕해줘…..미칠것 같아….아……”
몇번이나 흰자위를 보이며 정숙은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약간 살이찐 그녀의 중년의
살은 계속해서 파도치듯 출렁거렸다.
“이번엔 아줌마 차례야….”
혜지는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의 하체를 정숙의 얼굴쪽으로 끌어 올렸고, 두 사람의 모
양새는 69자 자세가 되었다. 정숙은 흥분감에 도취되어 이제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였
다. 혜지의 분홍빛 보지가 보이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버렸다.

“으읍….쯥….. 난 미친년이야….흐흑….쯥…쩝….”
“아읍….좋아요….아줌마…..바로 거기예요….. 아주 잘하는 군요….쭈읍….”
잠깐 흥분감에 고개를 흔들던 혜지도 정숙의 보지를 다시 이빨로 물었다. 고통스럽게
물어 대고 빨았지만, 정숙은 그 고통마져도 쾌감으로 다가왔다.
두 여자는 서로의 보지를 핥으며 1시간이 넘게 레즈를 즐겼다. 잠시후, 정숙과 혜지는
녹초가 된체로 침대에 쓰러져 버렸다. 시간이 조금 흐르자, 혜지가 먼저 일어났다.
혜지는 정숙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더니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혜지가 샤워를
하는 동안 정숙은 스스로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떠올리며, 이젠 모든것이 틀렸단 생각
을 했다. 그상태로 둘은 저녁 늦게서야 여관에서 나왔다.
혜지는 철저히 비밀은 지켜가면서도, 3일에 한번꼴로 정숙을 불러내서는 여관이나 문
닫은 약국안에서 향락을 즐겼다. 그러나 장소는 대부분이 여관이였다.
관계가 끝나면 혜지도 보통의 약사로 돌아오듯이, 정숙도 집에서는 정미의 어미 노릇
을 해야 했다.
가끔 정숙이 밤늦게 돌아올때면 예전같지 않은 모친을 보곤 이상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리 특이한 점은 찾을수 없었기에 아무일이 없었다.
한달여가 지나서는 혜지가 인터넷을 통하여 성인용품을 구입했다. 그것은 미국산 딜도
였다. 자위용품이 아닌 착용이 가능하도록 양쪽으로 끊이 달린 물건이였고, 남자역을
하는 쪽도 쾌감을 느낄수 있도록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도록 설계된 물건이였다. 상품
명은 더블해드 딜도(Double Head Dildo)였다.

“그…그걸 나에게 사용하려고….?”
“네….아줌마….”
둘은 보통의 관계할때 처럼 오늘도 여관에 들어와 있었다. 그러나 정숙은 혜지의 손에
쥐여진 난생 처음 보는 물건에 두눈이 커다래 졌다. 그 생김새는 분명히 남자의 그것
이였기 때문이였다.
“오늘 아줌마를 천국으로 보내 드리죠… 어서 옷을 벗어요….”
정숙의 눈은 검고 윤기나는 이상한 물건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옷을 벗어 나갔다. 그사
이 혜지는 집에서 연습한 대로 딜도를 자신의 보지 위쪽으로 착용하였다. 날씬한 혜지
의 뱃살 때문인지 딜도는 정확히 착용되었다. 가슴만 달리지 않았다면 남자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흔적이 남지 않았다. 혜지는 자랑스러운듯 착용한 자신을 거울에 비춰어
보며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 보았다.
그러더니, 놀라서 약간 떨고 있는 정숙을 향해 야릇한 웃음 짓더니 천천히 정숙의 얼
굴로 인조 양물을 갖다 대었다.
“자…. 이제 전 아줌마의 남편이예요….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잘 빨아봐요…. 어서
…”
“세상에…. 우읍….”
반강제적으로 혜지는 정숙의 머리를 잡고 정숙의 입속에 검은색 딜도를 쑤셔 넣었다.
생각보다 커다란 중량감에 정숙은 크게 놀랐다. 혜지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깊이 넣었
을때, 하마터면 구역질을 할뻔 했다.
“우웁…..쩝….쭈웁…..”
“그래요… 아주 잘하는 군요…”
정숙도 야릇한 쾌감을 느끼면서 천천히 빨아 나갔다. 처음엔 두렵고 조심스럽던 정숙
도 점차 격렬히 딜도를 빨아 댔다.
“쩌업…쭙….쯥…..흐흡…..학……”
“좋아요….내….내자지를 잘 빨아봐요…..”
혜지에게 사실상 쾌감은 별로 없었지만, 중년의 입술이 자신의 분신처럼 되어 버린 딜
도를 빨아가는 광경에 흥분을 하였다. 혜지의 손은 어느새 정숙의 커다란 유방과 유두
를 움켜쥐며 고통을 주고 있었다. 점차 혜지의 손은 정숙의 몸 이곳저곳을 괴롭혔다.
“으음…쩝….쭈읍….쪽쪽……으음…..읍….”
보지, 허벅지, 종아리…다시 정숙의 보지, 이곳저곳을 매맞지며 꼬집으며 정숙의 온
몸을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
“이제…박을 시간이예요….. 자! 누워봐요….”
정숙은 아쉬운듯 고무자지를 쳐다보며 이어질 상황을 상기하며 상체를 뒤로 젖히며 침
대로 쓰러졌다. 그러자 혜지는 정숙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
“제가…남편으로 손색이 없죠…이제….남자처럼 자지도 달았으니….호호…”
“그래….아가씨는 내 남편이야….어서 해줘….. 빨리….”
“안돼요…날 ‘여보’하고 한번 불러봐요…. 그럼 쑤셔줄테니…”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혜지를 향해 정숙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여…여보…. 어서…. 이년의 보지에 넣어줘요….”
“그렇지…. 잘했어요….후후…”
그러자 혜지는 거칠게 정숙의 양다리를 잡더니 딜도를 보지 구멍으로 조준을 하였다.
정숙은 자신의 질구 입구에서 무언가 두툼한 기운을 느끼며 공포를 느낄 정도로 흥분
을 하였다.
‘다시… 자지가 들어오다니….으윽….’
몇년동안 단지 오나니로만 욕구를 채우곤 했던 정숙은 도저히 지금의 상황이 믿어지지
가 않았다. 차라리 눈앞에 사람이 남자라면 그 흥분이 덜했을 것이였다.
‘푸욱~ 쑥~~’
“아아아악~~~ 내보지…… 들어왔어…!!”복잡한 생각을 하던 정숙은 자신의 질구를
거쳐 자궁을 차고 들어오는 묵직한 무언가에 하마터면 숨이 멎을뻔 했다. 정숙은 거의
본능적으로 혜지의 등을 끓어 안으며 침대로 다시 쓰러졌다.
‘쑥쑥….뿍짝뿍짝…쑥쑥….찌걱…..’
정숙은 놓치지 않으려고 혜지를 더욱 세게 끌어 안았고, 혜지 또한 남자의 자격으로
느끼는 야릇한 정복욕에 서투른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숙의 보지 애액
탓인지 아주 리드미컬하게 질구를 미끄러지듯이 왕복했다.
“아으윽….우욱…..내 보지….. 이럴수가….”
“하학….학….학…..하아악…..”
‘쭈걱쭈걱….찍찍……뽁짝…..’
“나도 몰라….여보…..여…여보….쑤셔줘….아….미칠것 같아…..”
이미 여러번 혜지와 관계를 가진 정숙은 혜지와의 섹스의 순간에는 온갖 더러운 말을
해대곤 했다. 이제는 자지까지 가지고 있는 헤지에게 ‘여보’란 호칭까지 쓰며 절정을
독촉하고 있었다.
몇십분간 변태의 레즈 플레이가 계속되었고, 정숙의 발끝이 꺽어지며 온몸을 부르르
떨쯔음에 두 여자는 거의 동시에 절정에 치달았다.
“나….나….쌀것 같아….. 아….나죽어~~~”
“나도….가….아악…… 내 보지….. 아악……”

이제 정숙은 정숙의 이름데로 정숙함은 없어져 버렸다. 둘만의 섹스의 순간에는 정숙
은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 가고 있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아무도 없는 안방에서 밤에
는 능욕을 당하거나 혜지와 섹스를 하는 등의 몽정같은 꿈도 자주 꾸게 되었다. 그러
나 그녀의 욕구를 강하게 잠제우는 것은 그녀의 딸이였다. 딸과 있는 집에서는 보통의
근엄하고 정숙한 모친이여야 했기 때문이였다.

(to be continued….)

약 국 / 3 부 미지정

제 3 부
그후로, 몇주 동안 딜도를 통한 섹스를 경험한 정숙에게 새로운 일이 생겼다. 어느날
인가, 현관의 차임이 울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딸을 학교로 보낸 탓에 분명 딸은 아니
였고, 잡상인 아니면 동네의 다른 아줌마였다.
“누구세요…?”
“네…혜지에요….”
“앗!”
혜지가 집으로 찾아온것이였다.
“약국은 어떻게 하고….??”
“닫고 왔죠…. 아줌마 집에도 한번 와봐야 할것 같아서…..”
“호호… 혹시 이년 몸맛 보려고 온건 아니고….??”
“호호호…어떻게 알았죠…?”
현관에서 혜지는 갑작스레 정숙의 입술을 덥치고는 몇번 옷위로 정숙의 젖가슴을 주물
렀다. 잠시후 혜지를 거실 소파로 앉게한 정숙은 간단히 쟁반에 다과와 마실것을 챙겨
가지고 혜지앞에 섰다.
혜지는 평상복 차림의 정숙의 자태를 쳐다보며 한동안 야릇한 표정으로 정숙의 위아래
를 훑어 보았다. 지금의 중년의 자태, 그것은 처음에 혜지로 하여금 정숙에 끌린 이유
였다.
“그 옷차림이 더 좋군요… 화장한 모습보단….”
“정말?…난 또… 핀잔 줄줄 알았는데….”
“호호…앞으론 집으로 와야 겠어요…. 밖에서 해봐야…남들 보는 눈도 있고… 돈
만 버리죠…뭐…”
“그건….그래…. 그럼 평일날 이때쯤 오면 될것 같아….”
“좋아요…앞으론 집으로 올께요…”
테이블 위에 올려진 사과와 배를 포크로 몇번 먹던 혜지는 집안 구경을 하려고, 안방
부터 들어갔다.
정숙의 안방은 보통의 가정집과 다를 바가 없었다. 다른점이라면 남편이 없는 탓인지
왠지 남자 냄새는 나지 않았다. 안방의 이곳저곳을 훑어 보던 혜지는 안방 구석에 크
게 놓인 침대를 보았다.
“이게…아줌마가 자는 침대군요….호호…. 어디 앉아 볼까…??”
혜지는 침대로 가는 척 하면서 정숙을 끌어 안고는 침대로 쓰러졌다. 한동안 혜지와
정숙은 서로 몸을 애무하였다. 정숙은 남편이 있었던 자신의 침대에서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자, 다시 호흡이 급격히 가빠졌다.
“제가 여기 누워도 불만 없죠…?”
“그럼….물론이지…아가씨가 이제는 나의 낭군이고….주인이니까….”
“주인이라….좋군요….듣기에….호호…. 그럼 한판 찐하게 놀아 볼까요….?”
“가지고 왔어?”
“그럼요…제 가방 가지고 오세요….”
정숙은 반나체가 된 상태로 거실 소파에 놓인 혜지의 가방을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돌
아왔다. 혜지는 가방을 받아들고는 가방속에서 다시 딜도를 꺼내 착용을 하였다. 정숙
은 서둘러 나머지 옷을 벗어 던져 버렸다. 이내 나체가 된 정숙..
정숙은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혜지는 야릇한 웃음만 지어 보일
뿐 정숙의 몸위에 올라오지 않았다.
“왜…왜그래….?”
“글쎄요…. 좀더 좋은 자세를 취했으면 해요….”
“어떤…?”
“엎드려 봐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처럼….”
“알았어…”
정숙은 혜지가 자신을 능욕하려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떤때에 혜지는 잔인한 면을
갖추고 있었다. 40대 정숙의 내면에서는 오히려 혜지의 그런면에 더욱 흥분하고 있었
다. 사실, 혼자 있는 밤에 자위를 하며 혜지가 거친 행동을 하거나, 욕을 하는 등의
상상을 하며 더욱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던 정숙이였다. 정숙도 숨길것이 없기에 혜지
의 요구에 그대로 따르기로 했다.
“좋아…아가씨…처음 그때처럼…. 날 능욕해….”
“아줌마도 능욕 당하고 싶어요….?”
“그…그래…. 거칠게 혜지에게 능욕당해 보고 싶어…..”
“거칠게라….. 좋아요…. 사실 저도 그래요…아까 아줌마가…… 낭군이고 주인이
라고 말하니까… 아줌마의 옛날 남편보다 훨씬 월등한 위치에 서보고 싶단 생각을 했
어요…”
“그래..아가씨…. 이젠 아가씨가 나의 남편이니까…. 마음데로….해…..”
두 여자의 대화는 전남편과의 사진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마치 떠나간 남편이 씁
슬히 쳐다보는듯한 시선으로 두 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숙은 다리를 크게 벌린채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젖가슴과 얼굴은 침대에 반쯤 묻은채 옆
을 쳐다보고 있었다.
“자…아줌마…실망시켜 드리 않을께요…. 그럼 아프더라도 참아요…”
잠시후 헤지는 허리에 착용한 딜도의 몸통을 손으로 움켜 잡았다. 그러더니 정숙의 엉
덩이를 향해 움직였다. 그리고 그끝을 보지가 아닌, 정숙의 항문에 갖다 대었다. 정숙
은 순간 짧은 신음을 내며 움직이려 하였으나 혜지는 커다란 정숙의 엉덩이를 잡고는
아주 강하게 딜도를 정숙의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정숙은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아파~~ 아악…. 안들어가….아….너무 아파….”
“좀만 참아봐요….”
몇번에 걸쳐 밀어 보았으나 이상하게 딜도는 들어가지 않았다. 사실 직경이 3센티가
넘는 건조한 딜도가 쉽게 들어갈리 없었다. 그러자 헤지는 벌써 쏟아져 흘러넘치고 있
는 정숙의 보지애액을 손바닥으로 받아내어 항문에 발랐다. 정숙은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면서도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쑤욱~푹!’
건조한 상태로 잘 들어가지 않았던 딜도는 정숙의 보지애액 탓인지 쉽게 미끄러져 들
어가 버렸다.
“아아학…악~~~”
“들어갔어요…. 아주 좋아요…느낌이….. 꽉 찬듯한 느낌이 제 보지로도 전해져요.
…우….”
‘쑤걱….쑤…걱….쑤걱….쭈욱….’
혜지는 잠시후 천천히 왕복운동을 해 보았다. 고통스러움에 경련하는 정숙의 뒷모습을
보며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 어떤 여성과의 행위에서도 느껴본적이
없는 것이였다. 그것은 정복욕이였다. 더군다나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어머니뻘
의 여자를 범하는 쾌감…
“아아악…아파….똥구멍이 너무 아파….아악…..제발 살살 해줘….아흐흑….”
“미안하지만 거칠게 하고 싶어요….눈물이 날 정도로 고통스럽게….”
그러더니 정말로 혜지는 보지에 박아 넣는 것보다 더 격렬하게 정숙의 항문에 딜도를
쑤셔 댔다.
‘쑤걱…푹푹….쭈욱쭈욱….푹푹…..’
“하학…아아아아악~~ 아악~~~ 살려줘~~~ 아악…..”
정숙은 절규했다. 그녀는 머리를 마구 흔들며 양손은 침대 시트를 쥐어 짰다. 그러나
그런 정숙에도 불구하고 혜지는 잔인하게 허리를 움직여 댔다. 결국 약한 정숙의 항문
살은 찢어지며 피를 토해내고 있었다.
‘쑤걱…쑤걱….푹…푹….쑤걱….푹…푹…..’
“우욱…아악…..아….살려줘….나죽어….흐흑….아아악….”
계속해서 혜지는 허리를 흔들었고, 너무 지나치게 흔들어 댄 탓에 그만 딜도의 끊이
풀어져 버렸다. 그러자 고쳐 매려던 혜지는 무언가 생각을 했는지 손으로 잡고는 정숙
의 항문을 다시 괴롭혔다. 아니, 그것은 고문에 가까웠다.
‘푹푹….푸욱….쑤걱…쑤걱…..’
“아아악…아악….너무 아파….죽을것 같아…..아악….”
정숙의 항문은 처녀여서인지 너무나도 비좁아서 딜도가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정숙의
비좁은 항문을 비집어 헤치며 딜도의 끝이 계속해서 항문속으로 간신히 들어가자, 정
숙 격렬한 통증을 느끼는지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 생전 처음 겪는 고통으로 새빨게
진 얼굴에 이를 악물고는 고개를 뒤로 완전히 제쳐 흔들대었다. 정숙의 땀에 젖은 머
리카락이 산발되면서 흩날렸다.
‘쑤걱…쑤거…푹푹….푹짝….뿍짝….’
“우우욱….아그극….아악….아파….흐흐흐흑….”
혜지는 새하얀 등과 허리를 덮으며 찰진 정숙의 엉덩이살을 움켜쥐고 있는 남아 있는
손으로 보지까지 꼬집으며, 간지럽였다. 정숙의 온몸에서는 엉덩이에서부터 치밀어오
는 고통으로 경련을 일으키며 부들부들 떨었고, 연신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우욱…아악….아하학….”
정숙의 꽉 다물어진 이빨사이로 짐승의 비명 같은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러나 고통스
러워하는 정숙의 모습이 혜지에게는 오히려 처녀막이 깨지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처녀
를 범하고 있는것 같아서 극도의 정복욕을 느끼고 있었다.
혜지가 딜도를 정숙의 항문속으로 더욱 깊숙히 쑤셔 집어넣자, 정숙은 절규를 하였다
. 그러나 처음의 고통이 참기 힘들다고 했던가, 피를 쏟던 항문도 어느새 길이 뚤리듯
매끈해 지며 정숙에게 처음처럼 강한 고통을 주진 않았다. 정숙은 고통속에서 서서히
쾌감을 느껴간 것이다. 그것은 엄밀히 말해 고통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고통이 쾌감
으로 바껴진 것이였다.
“혜지….나의 여보…낭군….주인…. 벌을 줘…..내 항문에….아악….”
“좋아요…이 암캐 아줌마…. 더 벌을 주지…”
‘푸우욱….쑤꺽…푹푹…푹푹….’
“하하학…아악….잘못했어요….아악…..용서를….”
정숙은 야릇한 분위기에 휩싸이며 고통과 함께 자신의 입에서 존칭이 튀어 나왔다. 그
것은 혜지에게 더큰 정복욕을 불러 일으켰다.
혜지는 그 애원을 못들은 것처럼 딜도를 더욱 세게 쑤셔박으며 손끝으로 느끼는 정숙
의 항문속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우…..이거 정말 좋다…”
한편 쑤시고 있는 반대편의 손으로는 정숙의 터질 것 같은 젖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렀
다. 완전한 능욕이였고, 학대였다.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 잡던 혜지의 손은 순간 정숙
의 커다란 엉덩이를 강하게 가격했다.
‘찰싹~!’
“아아악….”
자신도 모르게 매를 친 혜지는 짜릿함을 느꼈는지 항문을 쑤씨던 오른손으로 딜도를
깊이 박아 넣은채 정숙의 반대편 엉덩이 살을 향해 두번째 매를 날렸다.
‘찰싹~!’
“아아윽….”
정숙은 이번에는 왕복하는 딜도의 고통보다는 엉덩이에 꽂히는 매서운 혜지의 손맛을
더욱 느껴야 했다. 경련하는 정숙의 반응이 별다름이 없자, 이번에는 양쪽 엉덩이 살
을 번갈아 가며 세게 후려쳤다.
‘찰싹~ 찰싹!’
“아아악…아악….”
“이거 좋은데….”
다시 헤지는 계속해서 딜도를 움직이면서 정숙의 항문조임을 만끽했고 그 때마다 정숙
은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 뽀얗고 풍만한 몸을 흔들었다. 그러다 이따금씩
정숙의 엉덩이살을 움켜쥐고는 후려치기를 반복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한참을 계속하자 혜지의 딜도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만큼
정숙의 항문이 꽉 조여들며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지저분한 애액이 쏟아졌고, 드디어
혜지의 절정과 함께 정숙도 소리를 지르며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혜지는 정숙의 항문
속 딜도에서 열기를 폭발시키며 쾌감에 가득찬 소리를 내뱉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여운을 삭혔다.
두 여인은 침대에 쓰러져 피곤한 몸과 거친 숨을 삭혔다. 어차피 능욕과 모욕을 당하
기로 한 정숙이기에 치밀어 오르는 수치심을 강제로 진정시키고 있었다. 자신의 딸벌
되는 여자에게 당한 학대였다.
그러나 그 능욕과 학대속에서 정숙은 자신이 느꼈던 색다른 오르가즘을 결코 부인할수
가 없었다.
“아줌마…정말 좋았어요….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나도…그래….하학…..하지만 항문이 너무 아파….”
“이런 섹스는 정말 처음이군요…. 아줌마도 처음이죠..?”
“그…그래… 정말 처음이야….”
“이런걸 SM이라고 해요….”
“SM…? SM이 뭐야….?”
묘한 관심을 보이며 눈을 동그랗게 쳐다보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혜지는 천천히 설
명하기 시작했다.
“섹스와 함께…고문과 학대를 하며 쾌감을 느끼는 거죠… 물론 한명은 학대자로…
다른 한명은 피학대자로…말이죠…”
“성고문 같은걸 말하는 거구나…그..그럼?”
“호호..우연히도 우린 이걸 해본거구요….”
“그것도 변태구나….하지만…쾌감을 느꼈어….아까는….. 아팠지만….. 나도 모
르겠어…”
이미 레즈 플레이와 수치 플레이를 경험한 정숙은 섹스에 대한 가치관을 잡는 것을 불
가능해져 버렸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혼란스러워 했다. 지금까지 인생동안 느꼈던
섹스의 일반적인 오르가즘과는 분명히 달랐다. 그것은 엑스터시였다. 복잡하고 과민한
반응을 표출하고 있는 정숙을 한동안 쳐다보던 혜지는 정숙을 지긋이 쳐다 보았다.
“아줌마…. 앞으로 아줌마가 나의 노예로 지내면 어때요…?”
“노…노예…..”
순간적으로 정숙은 가슴이 쿵쿵 뛰는 것을 느꼈다. 지금의 심장의 반응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노예’란 단어는 정숙의 뇌리에 아주 강하게 정을 박는 단어였다.
“성의 노예에요…. 저에게 복종하면서…. 학대를 받고….”
“성의 노예….. 복종….학대….”
“그래요….”
“그럼 지금까지의 관계와는 다르겠네….?”
“물론이죠….. 아마 엄격해 질꺼예요…”
정숙은 소름이 확 돋는 것을 느꼈다. 어떤 두려움과 함께 기대감의 나락이였다. 40대
중반에 이르고 있는 정숙에게 더이상 통제자는 없었다. 그것이 아까처럼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 요인일수도 있었다.
“사실, 아줌마를 아까처럼 학대할때…. 야릇한 쾌감을 느꼈어요…. 아줌마가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어머니뻘의 여자기에 더욱 그랬을 꺼에요….”
“새..생각할 시간을 줘…..”
“호호…너무 부담이 되면 안해도 돼요…. 저도 사실 부담이 되니까요…. 나가서 시
원한거나 마시죠..”
얼굴이 사색이 된 정숙을 뒤로 하고 혜지는 거실과 연결된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에서
시원한 주스를 꺼내 마시고는 한잔은 정숙에게 가져다 주었다.
“나 집 구경을 더하고 싶어요…”
“그…그래….”
잠시후, 두여인은 거실로 나왔다. 베란다를 본 혜지는 안방과 반대편에 있는 작은방
하나를 발견했다.
“저방은 누구 방이예요….혹시…딸방?”
“맞아…”
혜지는 옷을 대충 걸치고는 정숙의 딸 정미의 방문을 열었다. 정미의 방은 작으면서도
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그러나 정미의 성격탓인지 좀 지저분한 상태였다. 책상위에
는 정미의 사진이 놓여 있었다.
“어머…얘가 아줌마 딸이군요…. 이쁘게 생겼네….”
“지금 고2야…하나밖에 없는 딸이지…. 어머…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곧 올꺼
야….”
“그래요…? 그럼 전 이만 가봐야 겠어요….”
정숙이 먼저 나가고, 혜지는 한동안 정미의 사진을 물끄러미 쳐다 보고는 정숙을 따라
방을 나왔다.
주변 정리(?)를 대충하고는 혜지는 정숙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빠져 나왔다. 문이 닫
히며 정숙이 큰 한숨을 쉬는 소리를 뒤로 하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왔다.
건물 출구를 나가려고 할때 눈앞에 낯익은 한 소녀가 앞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얼굴
은 방금전 사진을 통해서 본 정미의 얼굴이였다. 정미는 자신의 앞을 한동안 막아서며
자신을 유난히 지긋히 쳐다보는 젊은 여자의 시선을 느끼며 기분이 나빠졌다.
“니가 정미니…?”
“네?…네…그런데요….누구세요…?”
“아…아니야….. 나중에 보자….”
혜지는 도망치듯 사라졌다. 사라지는 혜지의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가 흘러내렸다.
(to be continued….)

약 국 / 4 부 미지정

제 4 부
‘별 이상한 여자 다보겠네….’
정미는 그런 생각을 하며 짚앞 문앞에서 서서 벨을 눌렀다. 잠시후 안에서 무언가 놀
란 화들짝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모친인 정숙이 웃으며 정미를 맞아 주었다. 정숙의
이마에는 아직도 굵은 땀방울이 맺혀 있었고, 머리는 미처 정리를 못해 산발된 상태였
다.
“엄마..몰골이 뭐 이래…엄마….잤어…?”
“아…아니….그게 아니구….응….그래….자다 일어났어….어서 들어와….”
평상시의 단정하고 단아한 옷차림의 모친이 아니였다. 정미는 놀라면서도 눈치를 못챈
듯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정숙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성급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가 흐틀어진 침대와 방정리를 했다. 조금만 더 혜지가 늦게 갔더라면, 큰일날뻔 한 상
황이였다.
딸과 저녁을 먹은 정숙은 평소와는 다르게 무척이나 말이 없었다. 정미는 정숙의 약간
변한듯한 모습에 눈치를 살폈으나, 별일 없겠거니 하는 생각에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 정미는 유난히 인터넷을 즐기는 편이여서 공부보다는 인터넷을 하며 밤을 새는 시간
일 훨씬 많았다.
딸을 방으로 보낸후 정숙은 안방 침실로 자리를 잡고 누웠다. 항문의 통증과 함께, 낮
에 일어났던 혜지와의 섹스를 생각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손을 보지에 갖
다 대면서 자위를 하다 피곤했는지 이내 잠이 들었다.
그러다 새벽녘에 정숙은 무언가 아랫도리가 이상함을 느끼며 몸을 뒤척였다. 그순간
아래에서 누군가 인기척이 있는것 같아 실눈을 뜨고 아래를 쳐다 보았다. 별한점 없는
컴컴한 야심한 새벽녘이라 누군지는 보이지 않았으나, 분명 누군가 있다는 생각이 들
었다.
“거기…누구야…!!”
그러자 어둠속의 인영은 화들짝 놀랐는지 성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정숙은 피곤한 몸
을 애써 일으키며 거실로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신의 팬티가 내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거실로 나온 정숙은 아무도 발견할수가 없었다.
‘피곤한 탓인가…헛게 보이네…. 하지만 팬티가 왜 내려가 있지….?’
그러다 어제저녁 자신이 자위를 하며 잠들었다는 생각이 들자 부끄러움에 다시 안방문
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내가 신경이 너무 날카로와 졌나봐….’

그러나, 정숙은 알지 못했다. 그 움직인 인영은 다름아닌 정미였다. 정미는 성급히 자
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고 거실에 엄마가 나온 소리를 듣고는 숨을 죽이고 있
었다. 잠시후 모친이 들어가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휴…큰일날뻔 했다…’
한동안 숨을 고르던 정미는 자신의 책상에 놓인 컴퓨터의 마우스를 움직였다. 그러자
Idle모드에 있던 모니터가 켜졌다. 모니터에는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켜져 있었다. 그
러나 거기에는 적라라한 여자들의 향연의 장면이 펼쳐져 있었다. 사이트의 대부분은 ‘
레즈비언’ 관련 사이트였다.
사실, 정미는 레즈였다. 아니, 정확히는 후천적으로 바뀌어진 케이스였다. 모녀 가정
에서 살면서, 여자들을 동경하고, 생각하게 되면서 그녀는 레즈의 성향을 띠게 된것이
였다. 늦은 밤까지 정미는 인터넷에서 레즈관련 사이트를 서핑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
었다.
물론 아직 나이라 턱없이 어린 탓에 경험같은 것은 없었다. 방금의 경험이 첫경험인것
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보던 정미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의 위치가 안방 옆
이라 정미는 나오는 길에 모친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불이 켜는 순간 모친의 잠
자는 모습이 보였다.
때마침 정숙은 자위를 하다 잠든 터라, 팬티속으로 그녀의 손이 가있는 상태였다. 정
미는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자신의 ‘레즈’에 대한 지나친 편착에 급기야 모친의 몸을
살펴보던 터였다.
컴퓨터를 정리하고, 끈 정미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다, 금방까지 느꼈던 모친의
보지 둔덕의 따뜻함을 느꼈다. 그리곤 만졌던 오른손을 자신의 코로 가져갔다.
‘엄마의 냄새구나….여자의 냄새….. 아….’
다음날 풀이 죽은 정숙과 함께 정미도 엄마가 눈치챌새라 재빨리 학교로 향했다.

몇일간격으로 여관에서 즐겼던 섹스의 향연을 혜지가 낮에 집으로 방문하면서 집에서
이루어 졌다.
혜지는 지난번의 항문고문(?) 이후로 다시는 SM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도 의외로 정숙에게는 일반적인 혜지와의 섹스 외에 자꾸 SM이란 단어가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섹스…학대…모욕….’
그러던 어느날 저녁, 혜지와 섹스를 한 정숙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 그날따라 야간
자율학습 탓인지 몰라도 정미도 9시가 넘어서도 오지 않았다. 딸을 기다리던 혜지와
정숙은 저녁을 먹은후, TV에서 단편 사극을 하는 것을 보았다. 소파에서 누워있던 정
숙은 막 잠이 들랑말랑 하던 차였다. 그때 한 중년의 종년이 애원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씨….용서해 주세요…. 이년이 죽을 죄를 졌습니다….흐흑…”
“가당치 않다….. 감히 늙은년이 죽을려고 환장한 모양이로구나….”
정숙은 그소리에 정신이 들며 TV의 화면을 응시했다. 야릇한 분위기 였다.
“밖에 누구 없느냐…??”
낭창한 젊은 아씨의 고함이였다. 그러자 밖에 있던 젊은 몸종 하나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네..아씨…”
“가서… 회초리를 가지고 오너라….”
그러자, 무릎을 꿇고 조아리고 있던 중년의 배우는 아씨역의 배우에게 울먹이며 용서
를 빌었다.
“아씨… 용서해 주십시요….”
잠시후, 젊은 몸종은 회초리 다발을 들고 왔고, 사극에서 가끔 보이는 종아리 체벌씬
이 연출됐다.
‘찰싹~ 찰싹~’
젊은 아씨의 팔은 거침없이 나이많은 종년의 종아리에 회초리를 휘둘러 댔다. 정숙은
TV속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묘한 흥분감이 정숙을 괴롭혔다. 체벌씬은 생각보
다 길게 펼쳐져서 2분여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아마, 비참한 몸종의 신세를 강조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이상한 체벌씬이 끝나자, 혜지는 갑자기 정숙의 종아리 살을 움켜 쥐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아랫도리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정숙의 출렁이는 종아리를 잡으며
맛사지를 하면서..
“아줌마도 회초리를 좀 맞아야 할것 같네요…호호…”
“왜…왜에?”
“음란하니까요….호호…”
혜지는 다시 정숙의 머리를 뒤로 젖혀며, 설왕설래의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함께
안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위로 올라간 정숙은 이내 옷을 벗고 혜지를 맞이하였다. 혜지
는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는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며 정숙을 흥분시켰다.
한동안 행위를 계속하다가 정숙이 자세를 잡으려 하자 혜지의 손은 정숙의 종아리살을
쥐었다. 정숙은 가쁜 숨을 내쉬면서 몸이 달아 올라갔다. 무언가 말을 하려는 듯 했
다.
“사랑해….혜지…”
“저두요….”
“혜지….내 종아리 한번 때려보고 싶지 않아….?”
“네…? 그게 무슨 말이죠….?”
정숙의 종아리를 주무르고 있던 혜지는 의아한듯 정숙을 쳐다 보았다. 그러다 미소를
지어 보였다.
“물론….그러고 싶죠… 이 통통한 종아리는 감촉이 좋으니까요…호호…”
“그럼… 한번 해줘…”
“네…???”
정숙은 자신이 뱉어 버린 말에 순간 정신이 들며 수치감과 모멸감이 일어났다. 어쨌든
수습해야 했고, 말을해야 했다.
“나…SM할수 있을까…? ….. 깊이 생각해 봤는데…. 부끄러워….”
“아..아줌마… 정말이죠?… 지금 한말…?”
“나도 모르겠어…….”
“그럼 어디 시험해 볼까요?”
“시험….?”
그러더니, 혜지는 정숙을 양팔로 돌려 눕혔다. 정숙은 순간 그녀의 의도를 알수 있었
지만, 잠자코 있었다. 혜지는 그리고 나서, 정숙의 하얀 등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쪽으
로 손바닥을 천천히 쓸어가며 아래로 내려갔다. 정숙은 다시 소름이 돗는듯한 흥분감
을 느껴야 했다. 혜지의 손이 엉덩이로 내려가자 손바닥의 느낌이 없어졌다.
‘짝!’
“아아음…….”
혜지의 매운 손은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에 일타를 날렸다. 그러나 그리 세지는 않았다
.
‘짝!’
“아음….아파….”
이번에는 약간 강도를 올리며, 혜지는 정숙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나 정숙은 두눈을
감고 무언가를 음미하는 듯 했다.
“이정…숙….넌 나의 노예가 될꺼야….”
혜지는 정숙의 귓가에 바짝 입을 대고는 조용히 반말을 하였다. 그러자 정숙은 두눈을
부르르 떨면서 떨어지는 자신을 음미하였다.
“네…. 혜지….님….”
“좋아….벌을 줄테니 크게 새도록 해…”
“네…혜지님…참아 볼께요…아…으음…”
그런후, 혜지는 정숙의 엉덩이 부근에 앉아 자세를 잡았고, 정숙 또한 중년의 여체를
추스려 자세를 잡았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더욱 육감적으로 비춰졌다.
‘짜악~’
“아아으윽….하나!”
제법 세게 휘두른 손바닥이 다시 정숙의 오른쪽 둔덕에 꽂혔다.
‘짜악~!’
“두울….아아으으음…..”
정숙의 육감적인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렸고, 혜지는 정복적인 쾌감에 도취되어 그다음
부터 사정없이 손바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혜지의 매서운 손은 정숙의 좌우 엉덩이
를 번갈아 가며 스팽킹을 해나갔다.
‘짜악~ 짝! 짜악! 짝! 짝!’
“셋…넷….아윽….다섯!….으으윽…여섯!”
정숙의 세는 속도 보다 혜지의 매질이 더욱 빨랐다. 아주 빠른 매질로 인해서 정숙의
엉덩이는 금새 빨갛게 물들어 버렸다.
‘짝~ 짜악! 짝! 짝!…..’
“우우우웅….아악…..너무 아파요~~ 아악!!”
너무나 커져버린 고통에 정숙은 손으로 이따금 엉덩이를 잡았으나, 혜지는 그런 정숙
의 손을 왼손으로 잡고는 한동안 하드한 매질을 더했다. 매질은 혜지의 손이 너무나
부어 오른후에야 끝이 났다.
정숙의 엉덩이 계곡 사이에는 하얀색으로 변해버린 그녀의 음액이 넘쳐 나고 있었다.
정숙은 고통을 쾌감으로 승화시켜 버리고 말았다. 정숙의 두눈에는 고통스런 스팽킹때
문에 두줄기 눈물이 흘러내려 침대를 젹셔 버렸다.
“어때? 아파요…아줌마…?”
“흐흑…아프긴…하지만….나도 모르겠어요….아…..너무 많이 흘렸나봐…..흐흑
…”
“조금만 더 맞으면, 내가 건드리지 않아도….싸겠군요…. 그쵸…?”
“그런말은…..흐흑….”
“어때요…? 한계를 한번 느껴보실래요…?”
혜지의 무서운 말에 정숙은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분명 방금 맞은 매는 나이든 정숙
에게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것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녀의 몸은 달아 올랐다.
“나도 몰라…”
“좋아요…”
그러더니, 혜지는 거실로 나가더니 무언가를 막 찾는듯 했다. 잠시후 혜지는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빨래줄로 쓰던 나일론 끈 뭉탱이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반대편 손에는
정숙의 것으로 보이는 가죽 벨트가 들려 있었다. 정숙은 순간적으로 후회감과 공포심
이 밀려왔다. 그러나 그것조차, 이네 그녀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혜지는 곧 정숙의 등
뒤로 앉아서는 나일론 끊으로 그녀의 양팔을 뒤쪽으로 해서 하나로 묶어 버렸다. 두
손목이 거칠은 나일론 끊에 조여지자 정숙은 어쩔줄을 몰랐다.
“아줌마..아주 마음에 들어요…하지만 버릇없고, 음란한 하녀는 벌을 받아야 해요…
그렇쵸…?”
정숙은 두줄기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혜지는 만족한듯 침대
모서리에 자리를 잡고 그녀의 오른손에 가줄 벨트를 반으로 접어 휘감았다.
‘휘릭~ 촤악!’
“하학!”
정숙은 순간 자신의 숨이 멎는줄 알았다. 그녀의 양 쌍둔의 고통은 아까의 손바닥 매
질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휘릭~ 촤악!’
“아아악….너무 아파…잠깐만~~!”
“어서 자세 잡아~~ 이년아!!”
정숙이 몸을 뒤트는 것을 놓치지 않고, 혜지는 갑자기 소리를 치며 정숙을 나무랬다.
그러자 정숙은 울먹이며 다시 엎드렸다. 이후 계속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지는 벨트 채
찍질..
‘촤악~ 휘릭~ 촤악! 촤악!”
“아아악…아아악….아파요…. 제발….용서를…”
정숙은 애원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혜지의 얼굴 표정은 오히려 웃고
있었다. 정숙은 침대 시트에 완전히 얼굴을 묻고 이를 악물고 엉덩이의 고통을 참았다
. 그녀의 온몸은 땀으로 샤워한듯 흥건히 젖어 버렸다. 또한 엉덩이는 하얀 부분을 찾
을수 없게 붉게 변해 버렸다.
‘촤악~ 착~! 차악! 차아악!’
“우우욱….아아악….아악….”
정숙은 온몸을 좌우로 뒤틀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엉덩이는 흔들지 않고 단지 무릎을
세우며 양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지저분한 보지에서 마치 오줌이 나오듯
음액이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렸다. 혜지의 벨트는 그녀의 보지부분도 강타를
했다. 그러자 보지물이 사방으로 튀었고, 큰 덩어리는 혜지의 얼굴에도 튀었다.
‘차악! 착! 착! 착!’
“우욱…아아앙….아악….살려줘요….”
“음란한년~~”
보지물이 묻은 벨트는 벌겋게 부어오른 정숙의 엉덩이에 윤기를 나게 했고, 그것은 혜
지에게 더욱 육감적으로 느껴졌다. 중년의 정숙이 고통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엉덩이
를 맞고 있는 모습…
“아직…멀었어!!”
‘차악! 촤악…착! 착!’
“아으으음….아으음….아아악……나…미칠것같아….나 죽어….아음….”
몇십대의 정숙의 엉덩이에 가해지자 정숙은 두눈에 흰자위를 보이며 상체를 들었다.
그녀의 얼굴은 고통에 일그러져 있었다. 그러나 그속에서 극초적인 쾌감을 느끼는듯
흰자위를 굴리며 입술 가장자라에서 침을 흘리고 있었다. 절정의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이다.
‘차악~ 촤악! 착! 차악~’
“아아앙…나죽어…나간다….나와요….아…..내보지…..아아아아악~~~”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던, 정숙은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침대로 푹 쓰러져 버렸다. 기
절을 한 것이였다. 혜지는 그런 정숙을 그대로 둔체 벨트를 안방 아래로 던져 버렸다.
무릎을 세운체 기절을 한 정숙의 자태는 무척이나 육감적이였다. 한동은 혜지는 빨갛
게 되어버린 정숙의 엉덩이와 계곡을 유심히 살펴보다 양쌍둔을 잡고는 늙은 보지속에
얼굴을 묻고는 물처럼 흐른 애액을 핥아 마셨다.
몇분의 시간이 흐르고, 정신을 잃었던 정숙이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몽롱한 정신속에
그녀의 보지에서 빨려들듯한 쾌감이 밀려왔기 때문이였다.
“아….혜지…아니, 혜지님…너무 좋아요….. 아…. 내 보지…. 빨아줘요…”
“후후…좋아…쩝쩝…음란한년…. 개같은년…. 내년의 개보지 맛은 일품이야…”
“그렇게 욕을 해줘요…아…. 나 왜이러지…미칠것 같아…..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
였어…요….아음…”
“아주 잘했어….이제 부터 네년은 정말 내 섹스 노예가 된거야….”
“그래요… 40이 넘은 저를 받아줘요…. 날….장난감처럼….”
“좋아….. 그래주지…”
“아…이게 SM이구나….아….미쳐…”
혜지는 그러면서 정숙의 보지물을 모두 빨아 마셨다. 목구멍이 끈적끈적하여 숨쉬기도
곤란한 정도가 되었다. 보지물이 모두 바닥이 나 무성한 보지털이 마를때쯤 다시 정
숙은 한번더 절정을 맞이 하였다. 정숙은 알수 없는 쾌감에 허덕여야 했다. 나이 많은
자신이 심하게는 딸벌까지 되는 여성한테 학대받고 매맞기 까지 한것이 그녀를 기절
까지 하게 만든것이였고, 그녀는 스스로 매조의 노예가 됨에 수긍을 하였다.

그후로, 혜지의 방문은 좀 잦아지면서, 둘사이의 관계는 점점더 이상한 관계로 발전해
버렸다. 섹스와 레즈플레이전에 정숙은 혜지로 부터 반드시 가학적인 행위나 스팽킹
을 받았다. 지난번 처럼 가죽벨트로 매를 맞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딸로부터의 비밀은 더욱 철저해야 했다. 그래서 매를 맞을때
도 엉덩이로 제한을 하는 편이였다. 그래서 어떤때에는 차라리 딸이 없는 혼자사는 과
부로 남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 생각보다 빠른 정숙의 진전과 흥분되는 관계에
혜지도 틈틈히 인터넷 등을 뒤지며, SM방법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특히, 일본사이트
들을 많이 보게 되어 점차로 끈을 이용한 플레이도 많이 하게 되었다. 레즈를 넘어선
새로운 새계의 쾌감은 인텔리 여성인 혜지도 미치게 만들어 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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