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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 날수 없는 시간

-1부(프롤로그)-
– 와글 와글 –
분위기가 밝은 어느 술집에서 여러사람들이 즐기는 소리가 들려 온다. 이곳 술집은 노
래방처럼 되어 있는 술집으로서 벽마다 방음장치가 되어 있음에도 시끄러운 소리는 변
함없이 들려 온다. 지금의 시간이 거의 9시에 다되어가는 시간이기에 회사에서 퇴근한
사람들이 자주 들리는 때이다.
” 미스 김 갈수록 예뻐지는데? ”
” 아… 사장님도 참… ”
많은 방들중에서 그다지 크지는 않은 방에서 이러한 소리가 들려온다. 그곳에는 3명의
남자와 3명의 여자가 있었다. 그중에서 갈색으로 진하게 염색한 머리의 한여자는 일
어선 상태에서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2명의 여자는 3명의 남자
들에게 붙어서 술을 따라주고 있다. 그렇게 몇시간을 즐기던중 한명의 남자가 벽에 걸
린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 음~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 ”
” 벌써 가시려구요? ”
” 음~ 가야지! ”
그말을 하던 남자는 굉장히 취한 상태에서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리고는
계속하여 비틀거리며 방을 나왔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2명의 남자들도 따라 나오기 시
작했다.
” 아~ 자식아… 집에 일찍들어가면 누가 돈을 주냐? ”
” 하하~ 술마시고 늦게 들어가면 집 못찾아 간단 말이다. ”
” 어차피 혼자살면서 아무데서나 자면 어때? ”
” 하하~ 어쨌든 이른 시간인데도 너무 취했잖아~ 오늘 술값은 내가 낼테니 그만 가자
구 ”
” 알았다. 그럼 우리먼저 간다. ”
그러며 친구둘은 술집을 나갔다. 마지막으로 남은 그는 지갑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편
그들과 함께 즐겼던 여자들중에서 1명의 여자가 그방의 술판을 치우면서 혼잣말을 하
고 있었다.
” 아~ 짜증나 돈도 없는 것들이 하여튼 술판은 크게 벌인 다니깐 ”
혼잣말로 궁시렁 거리던 그녀는 테이블 주위에 둘러 있는 쇼파중에 오른쪽쇼파에서 검
은 물체를 발견하였다. 쇼파색깔이 검은 색이라서 그물체는 잘보이지 않았지만 그녀는
워낙에 눈이 좋았기 때문에 그물체를 단번에 볼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지갑이라는
것도 단번에 알수 있었다.
” 오십 육만 삼천원 되겠습니다. ”
” 아… 꽤 많이 나오는데 ”
그는 그말을 내뱉으면서 계속하여 지갑으 찾으려고 몸을 뒤졌다. 그러나 그가 찾는 지
갑은 나오지 않았다. 그는 서서히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고 카운터의 종업원의 눈꼬리
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 어라 분명히 여기에 넣어 두었는데… ”
” 잘 찾아 보시죠 손님… ”
” 아~ 술마시다가 흘렸나 보군… 잠시만요. ”
그러면서 그는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면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던 방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어느 방에서 한여자가 나오고 있었다. 연한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묶은 여인
으로서 그는 미스 김이었다. 불게 물들은 입술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고 섹시
하게 생긴 눈은 너무나도 즐거워 보였다.
” 아 미스 김! 혹시 내지갑 못봤어? ”
” 어 사장님 아직 않가셨네요. 지갑이라면 못 봤는데요? ”
” 아~ 이를 어쩌나… ”
” 지갑을 잃어 버리신듯 하군요? ”
” 어… ”
” 그럼 제가 돈을 빌려 드리죠. ”
” 아 고마워~ 미스김! ”
그는 이제서야 살았다는 생각에 식은 땀을 딱아 내었다. 그리고는 미스김에게서 돈을
받아 내었다. 그돈이 자신의 돈인줄도 모르고 있던 그는 좋다고 돈을 챙겨서 카운터에
내고 술집을 나갔다. 그리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비틀거리면서 지금상황에 만족하며
집을 찾아 걸었다.

1부 종료
2부

어느 때와 다름이 없는 여름의 아침 뜨거운 태양이 비춰지고 있는 창문아래의 침대에
서 그는 일어 났다. 어제 저녁에 생각보다는 별로 술을 마시지는 않았지만 그의 머리
를 어지럽게 하는데에는 충분한듯 하였다. 그는 두손을 이마에 집고서 흔들어 데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한 상태에서 그는 침대에서 일어 났다. 오늘은 일요일이기에
그는 출근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평소보다는 아주 느긋하게 움직인다. 평소처럼 화
장실에서 자신의 자지를 거울에 자랑하면서 변기에 오줌을 뿌려 되었고, 그다음에는
물한컵을 따라서 마셨다. 주말에는 항상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서 벌써 시간은 점심때
가 다와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주말에만 하는 행동인 자동응답기를 틀었다.

– 삐이…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
” 성진아~ 아직 자냐? 음… 어쩔수 없군… 잠시후에 다시 전화할께! ”
– 삐이… 두번째 메세지 입니다. –
” 뭐야? 아직도 자는거야? 어제 술마셨냐? 주말에는 항상 이러는군… 좋다 평일날에
전화할께 그때는 꼭 받아라! ”

두번이나 자신의 자동응답기에 메세지를 넣은 사람은 자신의 고등학교 동기인 [최신훈
]이라는 사람이다. 이름이 성진이라고 밝혀진 그는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다음 메세지
를 틀었다.

– 삐이… 세번째 메세지 입니다. –
” 여보세요? 성진씨 집인가요? 저~ 미스김이 에요~ 어제의 일을 기억하시나 해서 연락
드리는 데요. 어제 지갑을 잃어 버리셔서 제가 돈을 빌려 드렸잖아요. 언제 갚아 주
실지 확실히 말해주시길 원해서요. 막상 빌려 드리니 돈쓸일이 생겨서 그러는데요. 어
제의 술값 모두 오십 육만 삼천원이에요. 빨리 연락주세요. 전화번호는 ###-####-####
이에요.

그제서야 성진은 어제의 일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술값을 자기가 낸다고 해서 자신
이 계산하려고 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술값을 술집 종업원인 미스김에게서 빌렸던
것이다. 일단 그는 전화기를 들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전화를 걸자 말자 받은 사람은 물론 미스김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기다렸다는 듯한
목소리였고 약간 즐거워 보이는 목소리였다.

” 아~ 미스김! 나야~ ”
” 성진씨인가요? ”
” 어 ”
” 제 메세지 받은 모양이군요. 그럼 돈은 언제 갚아 주실 건가요? ”
” 그게… 빠른 시일 내에는 못갚을 것 같은데? ”

미스김은 이미 성진이가 갚을 돈이 없다는 것을 예상하였다. 매일 마다 술집에 와서
술을 마시는 그가 모아둘 돈이 있을 턱이 없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성진은 돈을 너무
잘쓰는 편이라서 전재산을 모두 지갑에 넣고 다녔었다. 그래서 갚을 돈이 더욱더 없었
다.

” 뭐야? 너 뭐하는 자식이야! 술값에 돈을 빌렸으면 다음날에 알아서 갚아야 할거 아
니야? 나한테 돈을 빌리면 외상하고 다른줄 알았어? ”
” 미스김… ”
” 아 짜증나네? 이거 완전히 사기꾼 아니야! 내일 까지 않갚으면 하루에 10원씩 이자
올릴줄 알아! ”

-딸깍-

성진은 얼떨떨한 기분으로 수화기를 내렸다. 그의 움직임은 힘이 없었다. 일단 잃어
버린 지갑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에 지갑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찾는 지갑은
결코 쉽게 나오지가 않았다.

– 다음날-

다음날 아침 성진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그리고 아파트 입구를 나서는 순
간에 한명의 여자가 아파트 입구계단에 서있는 것을 발견할수가 있었다.
그여자는 미스김 었다. 그녀는 흰색의 와이셔츠형 반팔티에 검은 반바지를 입고서 양
말으 신지 않은채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긴머리를 뒤로 묶고서 그모습에 어울리지 않
게 화장을 한 미스김은 빨간 입술을 열어서 말을 내뱉었다.

” 돈갚아~ 오십 육만 삼천원이야! ”
” 그게… 이번달 월급타면 갚을께! ”
” 참나~ 오늘 않갚으면 이자가 하루에 10만원이야! ”
” 그게 말이 되냐? 그리고 지금 협박하는 거야? 너의 행동을 경찰에 신고할수도 있어!

” 그래? 마음대로 해봐! 저기 저아저씨들이 놀아줄테니까! ”

미스김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에는 2명의 덩치큰 남자가 서있엇다. 둘다 여름인데도
검은 정장을 입고 있었고, 폭력배 티가 풀풀 나는 외모를 가진 남자였다.

” … ”
” 음… 돈이 없나 보네? ”
” … ”
” 좋아! 그럼 이각서에 사인이나 해! ”
” 응? ”
” 읽어 보지도 말고 사인만 해! 아니면 저친구들이 놀아줄테니까! 우리집에서 일하는
애들인데 잘놀더라구! 그래서 내가 잠시 데리고 왔어! ”

성진은 일단 살고 보자는 생각에 사인을 했다. 그문서가 무엇인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
다. 그리고 미스김은 사인을 받자 말자 문서를 뺏었고, 몸을 돌려서 두남자가 있는 곳
으로 갔다.

” 이제 돈갚는 것은 연기해도 되겠지? ”
” 아니 이제 돈갚을 필요는 없어! 나중에 이문서를 복사해서 보내줄테니 기다려 보라
구! ”

미스김은 어차피 성진의 돈으로 꾸며낸 일이기에 자신에게는 손해가 가지 않았다. 다
만 자신이 이때까지 술집에서 일해오면서 접해본 남자들보다 더욱더 즐길수 있는 성욕
구를 찾아 낸것에 매우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며칠후 그문서가 팩스로 왔을때에는 성진은 기겁하였다.

-노예 각서-
1 김미연의 성욕구 만족의 노예가 된다.
2 어떠한 일이라도 김미연의 말은 법이 된다.
3 시키는 일은 모든지 해야 한다.
이들을 어길시에는 갚을 돈의 10배를 갚아야 한다. 즉 5630000원

2부 종료

 

-3부-

– 쏴아아아아아 –

무더운 한여름 드디어 비가 오기 시작한다. 이세상 모든 것을 쉬원하게 적셔줄 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성진의 무거운 마음은 씻어주지는 못한다. 그만큼 성진의 마음은
답답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팩스로 날아온 문서가 자신의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를
잡은지 이틀째 동안 사라지질 않기 때문이다. 성진은 우산을 쓰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퇴근길을 걸었다. 회사동료들이 함께 술을 마시러 가자고 했지만 미스김 즉 미연이 있
는 술집에 가기가 싫었던 것이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자신의 옆에서 아양을 떨면서
술을 따라주던 미연이 그저께에는 두려워 보였기 때문이다. 성진은 아파트 입구를 들
어서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집이 있는 5층에서 내렸다.

” 너무 늦게 오내요? 성진씨~ ”
” !? ”

성진은 두눈이 휘둥그레졌다. 그이유는 그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김미연 이었던 것이
다. 그녀는 그저께 보았던 패션과 거의 비슷하게 검은색 반바지에 와이셔츠형 반팔 티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달라진점이라면 양말을 신고 있다는 점과 머리를 풀어 헤
쳣다는 것이다.

” 무… 무슨 일이지…? ”
” 어머! 팩스 못받았나요? ”
” 무… 무슨 소리야? ”
” 이거 말이에요. 이거~ ”

미연은 복사본인 노예각서를 흔들어 보였다. 그것은 그저께 성진이 사인을 한 그각서
였다. 그각서가 성진의 눈에 띄었을때에 성진의 눈은 커질수가 있었다. 미연은 씨익웃
더니 그각서를 주머니에 넣으며 말했다.

”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우리집 종업원이 쥐도 새도 모르게 놀아줄건데 어때요? ”
” 끄… 응… ”
” 그리고 각서의 내용을 어길시에는 빌린돈의 10배를 갚는 것도 잊지마 ”

그녀의 마지막말은 반말이 었다. 그래서 성진은 움찔하였다. 일단 미연은 성진의 손에
들려 있는 열쇠를 뺏었다. 그리고는 성진의 집문을 열고 들어 갔다. 어벙벙한 표정으
로 서있던 성진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미연의 뒤를 따라 들어 갔다.

” 집이 꽤 넓네? 혼자서 사는데 왜 이렇게 넓은 집에 사는 거지? ”
” …무슨 속셈이지? 너지금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는 거 알아? ”
” 훗 방금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해둘께 그리고 이제부터 나를 부를 때에는 미연님 이라
고 불러라! ”

그녀의 표정은 갑자기 진지해 져있었다. 한마디로 그말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말이라는
뜻이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성진은 할말을 잃고 있었다. 각서의 내용대로 이여
자는 성욕구만족을 위해서 이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그의 오른쪽 뺨
에는 굵은 땀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일은 꿈에도 상상을 하지 않았던 일이기 때
문이다. 어느덧 미연은 쇼파에 앉아서 말했다.

” 야! 노예! 이리 와봐! ”
” … ”

그녀의 행동은 사기 사채업자와 다를게 없었다. 그러나 모든 사기 사채업자들의 비결
은 협박… 비록 여자이지만 그녀의 한마디한마디에는 협박이 존재하고 있어다. 그래
서 성진은 함부로 행동을 할수가 없었다.

” 밖에 비가 많이 오는데 왜이렇게 늦게 온거야? 문앞에서 몇시간이나 기다린줄 알아?

” …… ”
” 어쭈 말을 않하네? ”
” 너 거기서 대가리 박아! ”
” …… ”
” 아~ 그래~ 않되겠다. ”

미연은 갑자기 자신의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더니 어디론가로 전화를 하기 시작했
다.

” 여보세요? 오빠야? 아~ 여기 그 돈빌려준 인간의 집인데… ”
” 알았어! 알았다구! ”
– 찰칵-

성진은 매섭게 날아올라 그녀의 폰을 닫아 버렸다. 그리고는 한발짝 뒤로 물러난뒤에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 이제 말을 좀 듣네? ”
” 끄…응… ”
” 내가 말야~ 좀 이런걸 좋아해서 말이야~ 한마디로 넌 잘못걸린거야~ ”

미연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었다. 그만큼 그녀는 흥분하고 있었다. 누운 포즈
도 술집여자 답게 섹시하게 누운상태에서 붉은 입술을 히죽거리며 미소를 지었다. 그
리고는 미여는 성진에게 말했다.

” 야~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양말이 젖었는데 양말좀 벗겨라! ”

성진은 그녀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른채 일단 그만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머리를 바
닥에서 떼어 냈다. 띵한 기분이 머리전체를 휩쓸더니 이네 시선이 미연의 발에 고정되
었다. 미연은 다리를 꼰채로 그의 얼굴 앞에 발을 내민것이다.

” 이… 이걸…? ”
” 아! 말투 마음에 않드네… 다시 머리 박을래? ”
” 아… 죄송합니다… ”
” 그래! 바로 그거야! 하하 이제 뭐가 잘되어가네! 이리와서 내양말좀 벗겨봐! ”

성진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서 양손으로 미연의 오른발에 입혀져 있는
양말을 잡았다. 그녀의 말대로 양말은 이미 비에 흠뻑젖어 있었기에 축축하였다. 붉은
색의 양말이 비에 젖어서 자주색을 나타내는 듯하였다. 먼저 오른쪽 양말을 벗겨내니
새하얀 그녀의 발이 모습을 들어 내었다. 다리는 적당히 검게 타있는 피부였지만 양
말을 벗기니 발부분은 새하얀 발의 모습을 들어 내었다. 복숭아 뼈 약간 위로 연한 검
정색과 하얀색의 경계서이 그어져 있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였다.

” 뭘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 마져 왼쪽도 벗겨! 아! 그래 왼쪽은 입으로 벗겨 봐! ”
” !? ”

성진은 무슨말인가 해서 기억을 대살펴 보았지만 안타깝게 그말에는 숨은 뜻이 전혀
없었다. 그말은 오직 사실이었다. 성진은 어리벙벙한 시선으로 그녀의 왼쪽양말을 쳐
다보았다. 방금 벗긴 양말처럼 자주색을 띄고 있었고 조금전에는 느껴지지 않던 그녀
의 발냄새가 느껴지기도 하였다. 미연도 인간이기에 발냄새가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
었던 것이다. 성진은 그사실에 한쪽 눈썹을 찌푸리며 실행을 하지는 않았다.

” 뭐하는 거야? 내말 않들려? 찝찝하다구! 빨리 좀 벗겨봐! ”

성진은 씁쓸한 기분으로 두눈을 감고서 고개를 숚여 그녀의 발아래로 고개를 내렸다.
완전히 그녀의 발판이 되어 버린듯한 기분을 느낀 성진은 심한 수치감을 느끼며 그녀
의 발끝에 입을 가져다 되었다. 잘느껴지지 않던 그녀의 발냄새가 그순간 성진의 코를
잔뜩 자극시켰다. 그러나 성진은 갈때까지 간생각으로 그녀의 발가락 끝부분의 양말
을 살짝 물어서 당겼다. 그러나 좀처럼 쉽게 당겨지지는 않았다. 비에 흠뻑 젖은 상태
이기 때문에 더욱더 당겨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성진은 코위에 주름까지 줄정도로 눈
을 질끈 감고서 미연의 양말을 더욱더 깊이 물었다. 그리고 당겨 보았으나 결과는 마
찬가 지였다. 그래서 성진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고개를 넣어서 뒷구침 부분으로 입을
이동시켰다.
-3부- 종료

 

4부-

-쏴아아아아-
여전히 바깥은 어둠속에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창문을 타고 흐르는 비는 성진의 집창
문에도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진은 평소처럼 비오는 배경을 바라보며 술을 마시지 못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미연은 자신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성진의 머리를 내려다 보며 미소를 짓
고 있다. 성진은 그녀의 복숭아뼈를 지나쳐서 그녀의 뒷굼치 위의 양말 끝을 물었다.
그는 왜 자신이 이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듯한 표정이었지만
자신의 몸은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그도 느끼겠지만 자신의 마음이 서서히 미연에게
현혹당하는 듯한 느낌이 든것이다. 성진은 자신도 모르게 미연의 양말을 물고서 내렸
다. 손으로 벗기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치욕스러움에도 그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던 것
이다. 양말을 내려 그녀의 복숭아 뼈까지 내렸을때에 오른발처럼 하얀 발이 드러났다.
그녀는 평상복을 입을때에는 술집에서 신는 스타킹이 아닌 양말을 신고 다녔는 듯 하
였다. 그러기에 양말의 끝부분에 적당히 탄 연한 검정색과 하얀색이 경계선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상진은 그녀의 양말을 더욱더 내려서 뒷굼치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그
리고 그녀가 발으 들기를 기다리고 있을때에 미연은 말했다.

” 누워봐! ”
” …? ”

성진은 그녀의 양말을 입에 문채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발을 들어서 양말을 벗기게
하는것이 아니라 누우라고 하는 그녀의 말에 이해를 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진의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가 않았다. 단5초도 되지 않아서 성진은 내리던 그녀의
양말을 입에서 뱉고는 그녀의 발사이에 누웠다. 성진의 오른쪽에는 그녀의 하얀 맨발
이 있었고, 그의 왼쪽에는 뒷굼치까지 벗겨진 양말을 신고 있는 발이 있었다. 그중 왼
발이 공중으로 올라가더니 성진의 얼굴 위로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 잔… 잔깐만… 요…! ”
” 응? ”

미연은 하던 동작을 멈추고는 얼굴을 앞으로 내밀어서 성진의 눈을 바라보며 대답을
하였다. 그녀의 왼발은 공중에 그대로 떠있는 상태이고 성진은 그녀의 왼발바닥과 그
녀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말했다.

” 설마 발을 내얼굴 위에 올리려고 요…? ”
” 그래서? ”
” 그… 것까진… 너무 심하잖아요… 미연님… 이건 완전히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
입니다. ”
” 인권? 하하 넌 내노예야! ”

미연은 그말을 마침과 동시에 옷주머니에서 노예각서 복사본을 꺼내어 흔들어 보였다.
성진은 짧은 신음을 토하며 더이상 대답을 하지 않았다.

” 그럼 마져 벗겨봐! ”

허공에 떠있던 미연의 발은 이미 성진의 코앞까지 와 있었다. 성진의 눈은 커지기 시
작하였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에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 푸핫! ”

발이 얼굴에 닫는 순간 성진은 자신도 모르게 짧은 숨을 토하였다. 그녀의 발냄새가
그의 코를 자극하였기 때문이다. 그녀도 인간이기에 발냄새가 없지는 않았던 것이다.
성진은 그냄새를 맡고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그녀는 성진이 움직이는대로 발을 따라
움직였다. 점차 성진은 그녀의 발냄새에 익숙하기 시작하였다. 그증거로 그의 움직임
이 서서히 줄어 드는것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익숙해 지면서 성진은 자신도 모르게
하체에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자신의 자지가 천장을 향해서 맹렬하게 서있었던 것이
다. 그것을 미연이 볼까봐 두려워서 어떻게서든 자지를 가라앉아 보려고 했지만 이미
미연은 그것을 보고 말았다.

” 호오~ 자지가 커지는데? 내발냄새에 자지가 커진다는 것은 이런것에 쾌감을 느낀다
는 거잖아? 후후 좋아 그럼 내양말 마져 벗겨야지~ ”

성진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했는지 아니면 그녀에게 완전히 현혹이 되었는지 눈동자에
힘이 없어 보였다. 미연은 자신의 뒷굼치까지 내려가 있는 양말을 성진의 입가에서 흔
들면서 말했다.

” 자 이제 벗겨 ”

성진은 불쾌한 표정보다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그녀의 뒷굼치에 있는 양말을 물었다.
그리고 양말을 당겨서 내렸다. 입으로 양말을 벗기면 코로 그녀의 발바닥이 닿았다.
그럴때 마다 양말과 발이 마찰을 일으키며 먼지들이 떨어지고 발냄새도 풍겼다. 어느
새 성진은 그녀의 발가락 냄새까지 다맡고서 양말을 입으로 다벗겼다. 그리고 양말을
입에 문채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 잘했어! 이제 젖은 내발을 딱아줘~ ”

성진은 이번에는 그리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건을 가져와서 그녀의
발을 닦는것은 그리 어렵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성진은 그생각을 하면서 수건을 가지
러 가려고 할때에 미연이 말했다.

” 니 팬티로 닦아! ”
” !? ”
” 뭘 그렇게 놀래? ”
” 그… 그게 무슨 말인 가요? ”
” 너의 팬티로 나의 발을 닦으 라고! ”

성진은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어차피 그녀의 양말을 입으로 벗긴김에 쾌감을 느껴보
자는 생각을 가졌다. 아니 그녀의 행동에 쾌감을 느낀다 로 억지로 해석을 하려고 하
였다. 그래서 성진은 느릿한 행동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발딱선 자지가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 팬티를 내보이며 바지를 마져 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꿇
고 그녀의 발을 들어 올려서 자신의 팬티 위에 올렸다. 그녀의 비에 젖은 차가운 발이
자신의 팬티에 닫자 성진은 잠시나마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뜨겁던 자지가 갑자기
차가운 것에 닫자 자신도 모르게 자지속의 깊은 곳에서 미지근한 액체가 나올랑 말랑
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녀의 차갑던 발은 성진의 뜨거운 자지
의 온도를 뺏어감에 따라서 미지근하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성진은 자신도 모
르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녀의 발을 딱기 시작하였다.

” 오~ 너 자지 꽤큰데? ”
” …… ”
” 야! 너 진짜 짜증나는 노예다! 교육이 많이 필요 하겠어! 이럴때에는 감사하다고 말
하는 거야! ”

그러며 미연은 성진의 자지를 발로 누렀다. 성진은 잠시동안 아픔을 느끼며 대답을 하
였다.

” 죄… 죄송합니다… 미연님… ”
” 일단 처음이니깐 너그럽게 봐주지! 오늘 나의 노예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는 차원
에서 너에게 서비스를 줄테니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봐! ”

성진은 그녀의 말대로 자신의 팬티위에서 그녀의 발을 내려놓고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 미연은 갑자기 쇼파의 왼쪽 오른쪽 팔얹게에 각다리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팔을 쇼파 등받이에 뻗어두고 한쪽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며 자신
의 보지를 들어 내었다. 성진은 한평생 살아오면서 실제로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에 그
만 넋을 잃었다. 한편 그녀에게 현혹되는 듯하였다. 눈동자가 어느순간 부터 어벙벙해
져있었고, 무언가에 홀린듯한 표정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완전한 노예가 다되어 간다
는 생각에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 자~ 노예야~ 마음껏 핥어~ ”
-4부-

 

-5부-

성진은 이미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은지 오래였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어떤
무엇보다도 뜨거워져 있었고, 허벅지를 타고서 전해오는 성진의 볼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켰다. 성진이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보지를 살짝핥았을 때에는 혀가 녹아흐를
듯한 뜨거움을 느껴졌다. 그녀도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성진의 혀에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게 되었다. 성진은 갑자기 혀를 누르는 힘에 당황하면서
시선을 위로 올렸다. 성진의 시선에 들어온 미연은 천장을 향해서 신음을 지르는 모
습이었다. 그모습은 성진에게서는 이세상의 그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보일 지경이었다.
그도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아… 뜨거워… 너의 혓바닥… 너무 뜨거워… ”
” 죄송합니다. 미연님… ”
” 아니… 아니… 계속 핥아~ 기분이 좋아~ ”

성진은 다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서 보지를 핥았다. 처음에는 쓴맛이 느껴지는
듯하더니 지금은 짜고 비리한 맛이 느껴졌다. 그러나 성진에게는 그녀의 보지가 꿀맛
같이 느껴졌다. 보지냄새가 성진의 코를 진동하고 있을때에 미연은 두다리를 성진의
어깨에 올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성진으 얼굴을 감사고 자신의 보지로 더욱더 당겼다.

” 아~ 이기분을 이제서야 느끼게 된걸까? 아~ 이렇게 평생느껴 보고 싶다~ ”
” 음… 할짝 할짝… 음… ”
” 이때까지 접해본 성욕구중 최고의 기분이야~ 아~ 너의 뜨거운 혀가 이세상에서 나의
보지를 제일 흥분시키고 있는 것같다. 아~ 간지럽기도 하고 ”

성진의 자지는 엄청나게 커져 있었다. 자신은 이미 미연에게 점점 미쳐 가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 술집에서 미연과 즐기던 것과는 다른 미연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
배를 당함으로서 그는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하였다. 성진은 드디어 이성을 잃은듯한 초
점없는 시선으로 일어나서 미연의 다리를 펼쳤다.

” 뭐하는 거야? 계속 핥으라는 말않들려?
” 후욱~ 후욱~ 후욱~ ”

성진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오직 미연의 보지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다. 핥기
만 할것이 아니라 박아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한구석을 스쳤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자지가 이렇게 맹렬하게 선것은 얼마만에 보는 것인가?
그는 자신의 자지에 만족감을 느끼며 미연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다.

” 꺅! 뭐하는 거야? 죽고싶어? ”
” 훅훅~ 미연님 사랑합니다! 전 당신의 노예가 된것이 행복하게 생각됩니다. ”

그러며 성진은 자신의 자지를 미연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미연은 얼마만에 느껴보는
자지의 느낌인가? 그러나 그녀는 질릴때로 질린 느낌이었다. 그러나 성욕구를 충족시
키기에는 모자르지 않는 크기었다. 그런점에서는 성진은 자신의 자지에 자신감을 가지
고 있었을지도 몰랐다. 미연은 조금전 보다 더욱더 커다란 신음을 질러되면서 성진을
밀어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성진은 이미 판단 능력이 숨어 버린지 오래였다. 오직 그
의 모습은 성욕구를 위한 기계, 섹스 기계로만 불릴 뿐이었다.
성진이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려고 할때에 미연은 그를 밀쳐낼수가 있었다. 그대로
넘어져 버린 성진은 조금식 초점을 마추며 시점을 미연에게 고정하였다. 미연은 성진
을 내려다 보며 발을 그의 입에 집어 넣으면서 말했다.

” 너 나의 노예일뿐이야! ”
” 읍읍! 읍읍! ”
” 노예가 주인을 넘어서려고 하지마! 넌 내가 발을 빨라고 하면 발을 빠는 거야! 그리
고 보지를 빨라고 하면 빠는거야! 니가 선택할 권리는 없어! ”
” 읍읍~ 읍읍!읍! ”
” 한번만 더 날 넘어서려고 한다면 그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겠어! ”

미연은 그럴 힘이 없었다. 종업원에게 살인을 시킬자신도 없었다. 오직 성욕구를 위한
협박… 그러나 성진은 그협박을 고스란히 받아 들였다. 오히려 그는 즐기는 듯하였
기 때문이다. 미연은 그런점에서 속으로 미소를 지속 있었다.

” 물고 있는 나의 발을 잘빤다면 이번일은 용서 해주겠어! ”

성진은 누운상태로 시선을 그녀의 보지에 고정하다가 시선을 내려서 자신이 입에 물고
있는 것이 그녀의 발이라는것을 깨달았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또한번 자지가 커졌다
. 그리고 더욱더 뜨거워 졌다. 미연은 발을 그의 입에서 빼고는 바닥에 내렸다. 성진
은 기다렸다는 듯이 개같은 자세로 그녀의 발을 핥았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미연은 쇼
파에 다가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꼰상태로 왼쪽발을 뻗어서 마음껏 자신의 바
을 빨도록 하였다.
-5부- 종료

 

벗어 날수 없는 시간 -6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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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은 내보고 싶었기 때문에…
완결을 내봅니다. (억지로 낸것 같지만…)
다음 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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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완결-

 

어느새 비는 그친듯이 밖은 고요하게 느껴졌다. 언제 비가 그쳤는지도 생각 나지가 않
는다. 평생내릴 듯한 비가 어느순간에 그치니 성진의 마음한구석은 허전하게 느껴졌다
. 그러나 그런허전함도 미연에게 봉사함으로서 체워 가고 있었다.

” 음 이제 잘 빠는데? ”

성진은 약30분가량 그녀의 발을 빠느라고 입주위가 불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자랑하며 계속하여서 그녀의 발가락을 입에 넣었다. 차례차례 넣으며
하나하나씩 맛을 보던 성진은 40분이 될때쯤에 그녀의 발을 입에서 뗏다.

” 지쳤냐? ”
” …… ”

성진은 자신의 침으로 불은 입을 열지못하고 미세한 움직임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러자 미연은 작은 미소를 지으며 성진에게 말했다.

” 그럼 편한하게 내다리 아래에 누워! ”

성진은 말없이 그녀의 다리 아래에 누웠다. 쇼파에 앉아서 자신의 발앞에 앉은 성진을
확인한 미연은 쇼파에서 일어서더니 성진의 얼굴위에 서며 말했다.

” 편한하게 누워서 내보지나 빨아줘~ 아까 니가 발작을 떠는 바람에 다시 느끼고 싶어
졌어~ ”
” …… ”

성진은 아무말없이 그녀의 행동을 기다렸다. 그녀는 바지와 팬티는 아까 이미 벗었기
때문에 별 장애없이 바로 성진의 얼굴위에서 멈춰 있었다.

” …그대로 앉으시면… 숨이 막힐것 같은데요… ”

어느새 조금 정신이 든 성진은 용기를 내어서 미연에게 말했다. 그러나 미연은 그말을
껌보다도 쉽게 씹고서 무릎을 굽혔다. 자신의 얼굴에 다가오는 미연의 보지에 성진은
눈동자가 커지기 시작했다. 저구멍에 자신의 코와 입이 닿으면 보지를 빨지도 못하고
아예 숨이 막혀서 고통스러울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생각도 잠시 미연의 보
지는 어느새 성진의 코앞까지 와 있었다. 아까 느꼈던 미연의 보지 냄새…가 다시 느
껴졌다. 성진은 자신의 눈동자가 그렇게 커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 웁! ”

예상대로 미연의 보지는 성진의 입과 코를 덮고서 괴롭게 하였다. 미연은 성진의 얼굴
위에 앉아 마자 앞으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성진의 볼에 붙이고 성진의 얼굴
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 웁! 웁!! 웁! ”
” 그래~ 그래~ 이제 시작해~ ”

성진의 눈에 보이는 것은 미연의 항문이었다. 미연이 자신의 배위로 엎드리고 그녀의
허벅지가 성진의 얼굴을 감아서 성진은 숨쉴구멍은 전혀 없었다. 이대로는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연은 계속 성진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로 끌어 당겼다.

” 웁… 웁… ”

성진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연스럽게 혀를 내밀었고, 혀를 내밀자 말자 미연의 보지
구멍에 혀가 들어가고 말았다. 너무 답답한 상태에서 혀를 내밀었더니 혀가 너무 길게
나와서 미연의 보지깊숙히 성진의 혀가 박혔다. 그제서야 미연은 허벅지에 힘을 약간
빼고 성진이 숨을 쉴정도의 공간을 주었다.

” 풋…! 하… 하… 하… ”
” 하하 자연스럽게 혀가 나오기를 바랬다! ”

그러며 미연은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었다. 성진의 혀가 아직 자신의 보지에 박힌 상
태로 힘을 준것은 그녀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성진은 혀를 내민상태로 그녀의 보지에
서 혀를 뺄려고 당황하고 있었다.

” 보지좀 빨아 달라니깐~? ”
” 웁.. 에.. 에… 에… ”

미연은 미소를 지으며 보지에 힘을 뺐다. 그러며 엎드린 몸을 일으켜서 성진의 얼굴쪽
으로 몸을 돌렸다. 그때까지 성진은 있는 힘으 다해서 숨을 쉬었다.
” 훅… 훅… ”
” 좋아? ”
” 예… 훅… 훅… 훅… ”

미연은 성진의 목위에 앉아서 보지를 성진의 입술에 닿게 하였다. 성진은 또한번 목이
막혀서 숨을 쉬는데 큰 장애를 일으켰다.

” 자 있는 힘껏 내보지를 빨면 1분동안 숨을 쉬게 해주지~ ”
” 엑… 웁…. 쩝… 쩝… ”

힘겹게 자신의 혀를 내밀어서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에다가 혀를 휘돌렸다. 그와 동시
에 미연은 고개를 들어서 시선을 천장을 향하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 으음!~ ”

성진은 미연의 보지가 점점 달게 느껴지는지 열심히 빨기만하였다.

” 쩝… 쩝… ”
” 좋아~ 아까보다 훨씬 좋아~ ”

약 20분정도…가 지나자 미연은 이상함을 느꼈다.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보지의 쾌
감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미연은 천장을 향하던 시선을 자신의 보지
아래로 향했다. 그순간 미연은 놀라고 말았다.
그이유는 자신의 보지아래에서 성진이 숨을 쉬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진은 20분
동안 숨을 억지로 쉬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던 것이다. 놀란 미연은 어서 성진의 목
에서 일어나서 성진의 볼을 때려 보았다.

[탁탁! ]

” 이런… 제기랄… 실수 했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잊고 있었어… ”

성진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의식은 없었다. 그모습을 확인한 미연은 어
서 옷을 입고서 119에 전화를 하고 집을 나가 버렸다. 그대까지도 밖은 어두웠고 더이
상의 비는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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